"안세영, 슈퍼 750 총 15회 우승…2~4위 다 합친 게 16번이야"→中 매체도 'AN 압도적' 깔끔하게 인정 "경이롭다" 작성일 06-02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2/0002017772_001_202606020200064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또 하나의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판도에서 안세영이 어느 정도의 지배력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11 17-21 21-1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1게임을 압도적으로 가져갔지만 2게임을 내줬고, 3게임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쪽은 또 안세영이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통산 15번째 슈퍼 750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2/0002017772_002_20260602020006505.jpg" alt="" /></span><br><br>이 기록이 놀라운 이유는 슈퍼 750 우승 횟수 2위부터 4위까지의 합계에 단 1개 뒤진 기록이기 때문이다.<br><br>통산 우승 횟수 2위 기록 보유자인 천위페이가 6회, 공동 3위 야마구치 아카네와 타이쯔잉이 각각 5회를 기록하고 있다.<br><br>안세영 한 명의 우승 횟수가 세 선수 합계에 단 1개 뒤진다.<br><br>최근 52주 기록은 더 압도적이다. 안세영은 최근 열린 슈퍼 750 대회 6개를 모두 휩쓸었다.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인도 오픈, 싱가포르 오픈까지 모두 안세영의 차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2/0002017772_003_20260602020006580.jpg" alt="" /></span><br><br>한편 이번 대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준결승에서는 두통 문제를 이겨냈고, 결승에서도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유지하며 기어이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의 질주에 중국 넷이즈는 "안세영의 압도적인 기량이 경이롭다. 시니어 대회 29회 우승, 결승 세트 17연승!"이라고 감탄했다.<br><br>매체는 "결승전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 최고 수준 대회에서 29개 타이틀을 획득한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인재,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배우다…AMOS-ESBS 학생단 올림픽공원 방문→국민체력100 및 소마미술관 견학 06-02 다음 [르포] “무적 LG” 외치자 가속 질주⋯AI 입은 ‘9.81파크 제주’ 가보니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