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파이터 제압 후 "우리 가족 많은 어려움 겪었지만, 그들의 인생 바꿀 것"...이이삭 꺾은 지아스, 감동 소감, "항상 멋진 쇼 보여줄 것" 작성일 06-02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15_001_2026060205231098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탱크' 이이삭이 UFC 데뷔전에서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에게 무릎을 꿇었다.<br><br>이이삭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회 언더카드 미들급 경기에서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에게 1라운드 3분 40초 만에 TKO로 패했다.<br><br>이날 이이삭은 그래플링을 시도하지 않고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이이삭과 지아스는 펀치와 레그킥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이어갔다. 그러던 1라운드 중반 지아스는 이이삭을 철창까지 압박한 후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 주저 앉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15_002_20260602052311089.jpg" alt="" /></span></div><br><br>이이삭은 다시 일어난 후 싸움을 이어 나갔지만, 지아스는 계속해서 압박의 강도를 높여갔다. 플라잉 니킥으로 이이삭을 철창으로 압박한 뒤 펀치를 날리길 반복했다. 흔들리던 이이삭은 강력한 레그킥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전세를 뒤집진 못했다.<br><br>결국 지아스의 오른손 펀치가 한 번 더 터지자, 이이삭은 앞으로 고꾸라졌다. 이이삭이 반응하지 못한 상태서 그라운드 펀치 추가타가 세 대 더 들어가자, 주심은 경기를 중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15_003_20260602052311124.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지아스는 UFC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지아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주짓수를 사랑하지만, 주짓수는 도피처였다. 거친 싸움을 하길 원했다"라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나는 항상 멋진 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우리 가족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내가 그들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아주 예쁜 어린 두 아이가 있고, 그들 덕분에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지아스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재징계 요구에도 ‘각하’ 06-02 다음 5일 방한 젠슨황, 韓과 '피지컬 AI' 협력 어디까지?…시장 초미 관심 [AI 클로즈업]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