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언! 안세영, 불타는 韓·日전 승리 후 뜨거운 외침..."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던 이유, 많은 관중 사이에서 보인 태극기" 작성일 06-02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19_001_2026060206371156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한일전서 승리한 뒤 뜨거운 외침으로 감동을 선사했다.<br><br>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11, 17-21, 21-19)로 꺾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4승 타이틀과 함께 싱가포르 오픈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19_002_20260602063711601.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앞서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서 우승을 차지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지난달 아시아선수권을 정벌한 뒤 싱가포르 오픈까지 제패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br><br>지나간 여정을 고려할 때 결코 쉬운 업적은 아니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오픈의 경우 안세영은 준결승전서 심각한 어지럼증을 비롯한 컨디션 이상 증세로 고생했고, 한일전이 성사된 결승전 역시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닌 상태로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그러나 안세영은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시상대 최상단을 밟았다. 실제로 안세영은 대회가 막을 내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와 경기하는 건 언제나 재밌다. 앞으로 있을 경기도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19_003_20260602063711638.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이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우승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특히 많은 관중 사이에서 태극기가 보일 때마다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던 이유였다. 응원해 주신 많은 관중분들께 감사하다. 또 항상 함께 해주시는 감독님, 코치님, 트레이너 선생님, 영상 분석 선생님 너무 감사드린다. 수고 많으셨다"고 이야기했다.<br><br>끝으로, "다음은 인도네시아 대회다. 남은 기간 회복 잘하고, 다음 시합에서 더 좋은 컨디션으로, 다시 한번 기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대회서 보내준 성원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대회에도 변함없이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사진=안세영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해커되는 시대, 최강 방패 역할도 AI가 할 수밖에" 06-02 다음 세계 6위에서 105위로 추락…‘부상 악몽’ 베레티니, 4년 만에 메이저 8강행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