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대표팀에 '6회째' 오초아와 17세 모라 합류 작성일 06-02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2/0001360941_001_202606020707116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strong></span></div> <br> 백전노장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리마솔)가 멕시코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6회 연속 참가합니다.<br> <br>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이자 한국 대표팀과 조별리그에서 맞불을 멕시코가 어제(1일, 한국시간) 월드컵 본선에 나설 26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 <br> 오초아도 골키퍼 한자리를 꿰찼습니다.<br> <br> 이로써 오초아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함께 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오초아도 메시, 호날두처럼 2006년 독일 대회부터 월드컵에 참가해왔습니다.<br> <br> 2018 러시아 대회에서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방을 펼쳐 멕시코의 2-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br> <br> 2022 카타르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폴란드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0-0 무승부를 이끌기도 했습니다.<br> <br> 다만, 메시와 호날두는 이전 5개 대회에서 모두 한 경기라도 뛰었으나 오초아는 주전 골키퍼가 아니었던 독일 대회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br> <br> 오초아가 '살아 있는 전설'이라면 '멕시코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만 17세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는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2008년 10월생인 모라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멕시코 리그 최연소 득점(15세 320일)에 지난해 7월 골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 최연소 출전(16세 257일) 및 성인 국가대표 메이저 국제대회 최연소 우승(16세 265일) 기록까지 세운 특급 유망주입니다.<br> <br> 모라는 이제 멕시코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br> <br> 멕시코의 최연소 월드컵 출전 기록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18세 88일의 나이로 출전한 마누엘 로사스가 갖고 있습니다.<br> <br> 자국 리그에서 뛰는 최정예 12명의 선수를 미리 발표한 뒤 이달 초부터 일찌감치 소집훈련을 지휘해온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풀럼)와 이탈리아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를 비롯해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웨스트햄)와 오베드 바르가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파 핵심 자원들을 채워 넣어 대표팀을 꾸렸습니다.<br> <br> 스페인에서 태어난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레알 베티스)와 콜롬비아 출생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알카디시야) 등 귀화 선수들도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무대에 데뷔합니다.<br> <br> 멕시코는 오는 5일 멕시코 톨루카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벌입니다.<br> <br> 이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19일 맞붙고, 체코와 25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br> <br> ◇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최종명단(26명) ▲ 골키퍼(GK) = 라울 앙헬(과달라하라), 카를로스 아세베도(산토스 라구나), 기예르모 오초아(AEL 리마솔·키프로스) ▲ 수비수(DF) = 헤수스 가야르도(톨루카), 세사르 몬테스(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호르헤 산체스(PAOK·그리스), 요안 바스케스(제노아·이탈리아), 마테오 차베스(AZ 알크마르·네덜란드), 이스라엘 레예스(아메리카), 에릭 리라(크루스 아술),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튀르키예) ▲ 미드필더(MF) = 오베드 바르가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루이스 차베스(디나모 모스크바·러시아), 로베르토 알바라도, 루이스 로모, 브리안 구티에레스(이상 과달라하라), 알바로 피달고(베티스·스페인), 오르벨린 피네다(AEK 아테네·그리스), 세사르 우에르타(안더레흐트·벨기에),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 알렉시스 베가(톨루카) ▲ 공격수(FW) = 훌리안 키뇨네스(알카디시야·사우디아라비아), 기예르모 마르티네스(푸마스), 아르만도 곤살레스(과달라하라), 산티아고 히메네스(AC밀란·이탈리아), 라울 히메네스(풀럼·잉글랜드)<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롯데케미칼 국가대표 선수단 쌀 후원 전달식…지역 농가 쌀로 선수단 훈련 지원 06-02 다음 선거 끝나면 공약대로 돔구장 9개 생겨? [경기장의 안과 밖]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