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 4년 만에 복귀…와일드카드 초청 수락 작성일 06-0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좋은 소식 들으셨다죠?…출전 암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2/0008978923_001_20260602075307246.jpg" alt="" /><em class="img_desc">세레나 윌리엄스ⓒ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45)가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다.<br><br>로이터 등 외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윌리엄스가 퀸즈클럽에서 열리는 HSBC 챔피언십 여자 복식에 와일드카드 출전 요청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br><br>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통산 23승을 거둔 '전설' 윌리엄스는 2022년 9월 US오픈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그는 '은퇴'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공식전에서 모습을 감추며 사실상 선수 생활을 끝내는 행보를 보였다. 이번에 출전하면 4년 만의 복귀다.<br><br>그는 성명을 통해 "퀸즈클럽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완벽한 장소처럼 느껴진다. 잔디 코트는 선수 생활 중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해 줬다"면서 "테니스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무대 중 하나인 이곳에서 다시 경쟁하게 돼 기쁘다"며 복귀를 사실상 공식적으로 알렸다.<br><br>이어 SNS에도 전화를 받는 영상과 함께 "좋은 소식을 이미 다들 들으셨다죠?"라는 글을 올려 출전을 암시했다. <br><br>발레리 카밀로 WTA 회장 역시 스타의 복귀를 두 팔 벌려 반겼다. 그는 "세레나의 초청 수락은 경쟁에 대한 그의 열정을 잘 보여준다. 새로운 세대의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는 그녀의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를 표했다.<br><br>한편 HSBC 챔피언십 퀸즈클럽은 오는 8일부터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다. 윌리엄스와 함께 나설 복식 파트너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야닉 시너 보고 있니?"…칼린스카야, 포타포바 꺾고 롤랑가로스 첫 8강 진출 06-02 다음 한달새 100% 급등…대기업SI '질주'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