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포기하지 않은 이유? 관중석 태극기 덕분" 작성일 06-02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2/0004153096_001_2026060208230728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준결승과 결승에서 연이어 펼쳐진 1시간이 넘는 접전. 안세영(삼성생명)을 지탱한 힘은 태극기였다.<br><br>안세영은 지난 5월31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21-11 17-21 21-19)로 격파했다.<br><br>싱가포르 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이었다.<br><br>쉽지 않았다.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와 1시간 23분 접전을 펼쳤고, 야마구치와 결승 3게임에서는 16-19까지 뒤졌다. 하지만 안세영은 내리 5점을 따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1시간 5분 접전 속에서 만든 역전 드라마였다.<br><br>안세영은 SNS를 통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야마구치와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다. 앞으로 있을 경기도 기대된다"면서 "많은 관중들 앞에서 우승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특히 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태극기가 보일 때마다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던 이유였다. 응원해주신 많은 관중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이어 "항상 함께해주는 감독님, 코치님, 트레이너 선생님, 영상 분석 선생님 너무 감사드린다.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은 곧바로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에 출전한다.<br><br>안세영은 "남은 기간 회복 잘하고,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컨디션으로 다시 한 번 기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달라. 듣자하니 인도네시아 팬들도 만만치 않다던데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현장] 사람 닮은 로봇보다 먼저 필요한 것… 피지컬 AI가 겨냥한 현장의 빈틈 06-02 다음 599달러 맥북에 놀란 PC업계…윈도 반격 나섰다[모닝폰]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