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LG vs '탈환' kt, 1위 자리 놓고 대격돌 작성일 06-0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불과 0.5게임 차이의 두 팀, 1위는 누가 차지할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02/0002517968_001_20260602090606837.jpg" alt="" /></span></td></tr><tr><td><b>▲ </b> 2일 수원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이는 kt 한차현과 LG 임찬규</td></tr><tr><td>ⓒ kt위즈, LG트윈스</td></tr></tbody></table><br>1위 LG와 2위 kt의 격차는 불과 0.5게임 차이다. 하루 휴식일을 가진 뒤, 2일부터 4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주중 3연전 일정을 치른다. 이번 시리즈 결과에 따라 1위 자리가 뒤바뀔 수도 있다.<br><br>최근 성적만 놓고 봐도 두 팀은 비슷하다. 최근 10경기에서 LG는 8승 2패, kt는 7승 3패다. 팀 평균자책점은 LG가 3.83로 3위, kt는 4.09로 4위다. 팀 타율은 LG가 0.250으로 공동 6위, kt는 0.286로 3위다. 최근 10경기 성적만 놓고 보면 LG는 마운드의 힘, kt는 타선의 힘으로 성적을 냈다.<br><br>게다가 두 팀 모두 최근에 연승을 달리고 있다. LG는 3연승, kt는 4연승 행진 중이다. 둘 중에 하나는 연승이 끊긴다. 이런 상황에서 양 팀 선발의 역할이 중요하다. LG는 임찬규, kt는 한차현이 나선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02/0002517968_002_20260602090606894.jpg" alt="" /></span></td></tr><tr><td><b>▲ </b> 2일 kt전 선발로 나서는 LG 임찬규</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임찬규는 이번 시즌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23일 키움전에선 6이닝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었다. 개인 4연승 행진 중이다.<br><br>4월까지만 해도 임찬규의 행보는 불안했다.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58로 저조했다. 하지만 5월 들어 임찬규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찾았다.<br><br>이번 시즌 kt 상대로는 2경기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91로 저조했다. 2경기 성적은 5이닝 3실점(3자책), 5.2이닝 4실점(4자책)으로 선발로서 제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br><br>경계 대상 1순위는 최원준이다. 5월에 25경기 나와 타율 0.450 OPS 1.127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 임찬규 상대로 6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타율 0.333 OPS 0.666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02/0002517968_003_20260602090606937.jpg" alt="" /></span></td></tr><tr><td><b>▲ </b> 2일 LG전 선발로 나서는 kt 한차현</td></tr><tr><td>ⓒ 한차현</td></tr></tbody></table><br>한차현은 이번 시즌 첫 등판이다. 원래 정상 선발로테이션이라면, 좌완 오원석이 나와야 했다. 그러나 28일 1군에 말소되면서 한차현이 기회를 받게 되었다. 이번이 개인 통산 6번째 선발 등판이다. LG 상대로 개인 통산 첫 승 사냥에 나선다.<br><br>통산 LG 상대로는 2경기 모두 불펜으로 승패 없이 3이닝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출루 허용률(1.00)부터 피안타율(0.111), 피OPS(0.384) 등 세부 지표도 괜찮다.<br><br>경계 대상 1순위는 오스틴이다. 5월에 26경기 나와 타율 0.310 OPS 1.009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 kt 상대로 22타수 11안타 3타점 4득점 타율 0.500 OPS 1.151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kt 킬러라 봐도 무방하다.<br><br>두 팀의 상대전적은 4승 1패로 kt가 우세다. LG가 1위 자리를 수성할지, kt가 1위 자리를 탈환할지. 어느 때보다 선발의 역할이 중요한 LG와 kt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 동참 06-02 다음 AI 에이전트 비용 폭탄, 기업들의 지갑을 노린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