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vs할러웨이, 13년만의 빅뱅 작성일 06-02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11일 美 라스베이거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2/0001118645_001_20260602091510206.png" alt="" /><em class="img_desc">UFC</em></span><br><br>무려 13년 만의 재대결이다.<br><br>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가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br><br>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와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34·미국)가 13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또한 라이트급(70.3kg)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이 격돌한다.<br><br>‘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2’는 오는 7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7월 12일 오전 10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생중계된다.<br><br>맥그리거(22승 6패)는 5년 만에 복귀해 전성기 시절의 활약을 재현하고자 한다. 강력한 타격가로 유명한 그는 에디 알바레즈, 조제 알도, 도널드 세로니를 상대로 짜릿한 KO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맥그리거는 할러웨이에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하며 자신이 역대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인 이유를 팬들에게 다시 한번 증명하려고 계획 중이다.<br><br>할러웨이(27승 9패)는 하이라이트급 피니시로 맥그리거의 복귀전을 망치겠다고 각오하고 있다. 전 UFC 페더급 및 BMF 챔피언인 그는 저스틴 게이치,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상대로 기억에 남는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할로웨이는 이제 맥그리거를 압도적으로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려 한다.<br><br>생드니(17승 3패 1무효)는 지난 2월 댄 후커를 상대로 인상적인 TKO 승리를 거둔 후 옥타곤에 복귀한다. 현재 4연승 행진 중인 그는 베닐 다리우쉬, 마우리시우 루피, 맷 프레볼라를 상대로도 주목할 만한 승리를 거뒀다. 생드니는 이제 핌블렛을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br><br>핌블렛(23승 4패)은 지난 1월 저스틴 게이지와의 경기에서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만한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끈질긴 투지를 지닌 그는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토니 퍼거슨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핌블렛은 라이트급 랭킹 5위권 진입을 노리는 생드니의 상승세를 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제2의 마민껌' 꿈꾸는 베트남 출신 PBA 새내기 프로당구 출격 06-02 다음 아데를린 vs. 카스트로, 누가 KIA 외국인 타자로 살아남을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