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5년 만에 UFC 복귀해 홀러웨이와 대결 작성일 06-0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2/AKR20260602043100007_01_i_P4_20260602093624191.jpg" alt="" /><em class="img_desc">5년 만에 UFC에 돌아오는 코너 맥그리거<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와 맥스 홀러웨이(34·미국)와 13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br><br> UFC 사무국은 다음 달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전 2개 체급 챔피언 맥그리거와 전 페더급 챔피언 홀러웨이가 대결한다고 발표했다.<br><br> 맥그리거는 2015년 조제 알도(브라질)를 13초 만에 쓰러뜨리고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016년 에디 알바레스(미국)를 꺾고 라이트급까지 제패하며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을 동시 석권했다.<br><br> 하지만 2018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에게 패한 뒤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br><br> 특히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의 경기 중 다리가 부러진 뒤 옥타곤을 떠났다.<br><br> 긴 재활을 거치는 동안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고 주류 사업에 매진하는 등 링 밖의 행보에 집중해 왔다.<br><br> 맥그리거(22승 6패)는 5년 만에 치르는 이번 복귀전에서 홀러웨이를 제물로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다시 증명하겠다는 계획이다.<br><br> 이에 맞서는 전 페더급 및 BMF 챔피언 홀러웨이(27승 9패)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둬 맥그리거의 화려한 복귀를 저지하고 13년 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br><br>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었던 2013년 8월 경기에서는 맥그리거가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br><br> 이날 라이트급에서는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의 맞대결도 펼쳐진다.<br><br>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생드니(17승 3패 1무효)는 핌블렛을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려 하며, 지난 1월 명승부를 펼쳤던 핌블렛(23승 4패)은 생드니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랭킹 5위권 진입을 노린다.<br><br> 'UFC 329'의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4세에 다시 코트로...세레나 윌리엄스, 전격 현역 복귀 선언 06-02 다음 사이버 위협, 대학도 예외 아니다…SK쉴더스, AI 기반 ‘통합 관제’ 구축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