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붙는다!” 맥그리거-할러웨이 13년 만의 재대결 확정 작성일 06-0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2/0005545188_001_20260602094713611.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UFC 최고의 흥행 카드 가운데 하나였던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러웨이가 다시 만난다. 무려 13년 만의 재대결이다.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메인 이벤트로 성사되면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UFC는 오는 7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2를 개최한다.<br><br>메인카드는 한국시간 기준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br><br>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전 UFC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의 리턴 매치다.<br><br>두 선수는 지난 2013년 처음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신예였던 맥그리거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맥그리거는 UFC 역사상 가장 큰 슈퍼스타로 성장했고 할러웨이는 페더급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br><br>맥그리거는 이번 경기로 약 5년 만에 UFC 복귀전을 치른다.<br><br>맥그리거는 통산 22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전성기 시절 강력한 왼손 타격을 앞세워 조제 알도와 에디 알바레즈, 도널드 세로니 등을 상대로 화려한 KO 승리를 만들어냈다.<br><br>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UFC 최고의 흥행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에는 변함이 없다. 맥그리거는 이번 경기에서 할러웨이를 다시 꺾고 자신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br><br>반면 할러웨이는 완벽한 복수를 노린다.<br><br>통산 27승 9패를 기록 중인 할러웨이는 UFC 대표 타격가 가운데 한 명이다. 저스틴 게이치와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을 상대로 강렬한 승리를 거두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특유의 압도적인 볼륨 타격과 체력, 끈질긴 압박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br><br>할러웨이는 이번 경기에서 맥그리거의 복귀 무대를 완전히 무너뜨리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br><br>코메인이벤트 역시 시선이 쏠린다. 라이트급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와 6위 패디 핌블렛이 격돌한다.<br><br>생드니는 최근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라이트급 파이터다. 지난 2월 댄 후커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베닐 다리우쉬와 마우리시우 루피, 맷 프레볼라까지 꺾으며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br><br>핌블렛 역시 UFC의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쇼맨십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저스틴 게이치와 난타전 끝에 명승부를 펼치며 존재감을 더 키웠다.<br><br>마이클 챈들러와 킹 그린, 토니 퍼거슨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경기 승자는 라이트급 타이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UFC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 23승’ 세리나 윌리엄스, 4년 만에 코트 복귀 06-02 다음 “완벽주의가 성공 망친다”… 최고보다 평균 살짝 웃도는 목표가 최적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