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3승’ 세리나 윌리엄스, 4년 만에 코트 복귀 작성일 06-02 3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英 런던 퀸스클럽 대회 복식 출전<br>WTA 투어, 와일드카드 초청 수락<br>2022년 US오픈 이후 첫 대회 출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02/0005688205_001_20260602094612324.jpg" alt="" /><em class="img_desc"> 2022년 9월에 열린 US오픈이 끝난 뒤 팬들을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세리나 윌리엄스. AP연합뉴스</em></span>‘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4년 만에 코트에 돌아온다.<br><br>AP, 로이터 등은 2일(한국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윌리엄스가 8일 개막하는 영국 런던 퀸스클럽 대회의 복식 출전을 위한 와일드카드 초청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Good news travels fast(좋은 소식은 빨리 퍼진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별도의 성명을 통해 “잔디 코트에서 항상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퀸스클럽은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적합하다”며 소감을 전했다.<br><br>18세였던 1999년 US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하며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윌리엄스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만 23차례 우승한 ‘테니스계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가 거둔 ‘메이저 23승’은 1960∼1970년대 선수 생활을 한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의 24회 우승 다음 가는 기록이다. 그러다 지난 2022년 US오픈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윌리엄스는 ‘은퇴’라는 표현 대신 테니스로부터 멀어지며 ‘진화 중’이라고 언급했다.<br><br>아직 윌리엄스가 이번 대회에서 복식 파트너로 누가 나설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복귀로 윌리엄스가 이달 말 열릴 메이저 대회 윔블던 대회에 출전할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THW 킬이 몽펠리에에 짜릿한 1골 차 복수극… 사상 첫 결승 진출 06-02 다음 “드디어 붙는다!” 맥그리거-할러웨이 13년 만의 재대결 확정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