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UFC 백악관 대회 사상 최고 시청률 세울 것” 작성일 06-02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폭스 뉴스 출연해 대회 흥행 예상</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2/0002651037_001_20260602093809997.jpg" alt="" /></span></td></tr><tr><td>UFC 백악관 대회 출전 선수들을 백악관 집무실에 초청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왼쪽부터 알렉스 페레이라, 일리아 토푸리아, 저스틴 게이치가 공손한 자세로 뒷편에 섰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 애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FC 백악관 대회가 스포츠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과감한 예측을 내놨다.<br><br>이달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 특설 케이지에서 UFC 프리덤 250 대회가 열린다. 백악관에서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br><br>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 대회를 앞두고 최근 미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백악관 정문 바로 앞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이 대회는 스포츠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다. 어쩌면 역대 최고 시청률 이벤트 중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표출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그날 밤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을 모두 초청할 거다. 그들 모두 백악관에서 싸우고 싶다고 말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덧붙였다.<br><br>성취욕과 권력욕이 남다른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스타일 그대로 자신만만하게 UFC 백악관 대회를 홍보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UFC가 한푼도 정부 돈을 받지 않고 이 대회를 열지만, 대회가 흥할수록 이 대회를 제안해 성사시킨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반사이익은 있다.<br><br>이번 대회는 잔디밭인 사우스론에 5000여명의 VIP 초청인사가 자리하고, 일반인들은 인근 엘립스 공원에서 무료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게 된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길 건너 공원에 8개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아마 1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따.<br><br>UFC 프리덤 250의 메인 이벤트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며, 코메인 이벤트는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가네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다. 이 대회는 북미에서 파라마운트플러스에서 독점 스트리밍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같은 영상속 다른 그림 찾기” GIST, 물체 변화 정밀 탐지 AI 개발 06-02 다음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 4년 만에 코트 복귀한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