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도 기백 떨쳤다…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 남녀 동반 준우승 작성일 06-02 2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6/02/0003527400_001_20260602103616251.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도쿄의 무도관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 입상자 및 대한검도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선수 장재선, 이순종 국가대표선수단장, 조태용 대한검도회장, 신승호 대한검도회 국제업무위원장, 선수 한하늘, 선수 김상준. 사진 대한검도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아시아·오세아니아의 내로라하는 검객들이 실력을 겨룬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1AOKC)에서 한국 검도가 남녀 단체전 준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br> <br>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일본 도쿄의 무도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공식 출범한 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연맹(AOKF)이 창설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주목 받았다. <br> <br> 이번 대회 백미는 역시나 한국과 일본의 진검승부였다. 결과는 종주국인 일본의 우승이었다. 최근 전일본선수권대회를 석권한 호시코 게이타(남자부), 다카하시 모에코(여자부) 등 월드클래스 멤버를 앞세워 남녀 단체전을 석권했다. 특유의 정교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이 빛났다. <br> <br> 하지만 대한민국 검객들의 기세 또한 밀리지 않았다. 단체전 정상을 앞두고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진 못했지만, 남녀 동반 준우승과 남녀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br> <br> 이번 대회는 검도를 매개로 한 거대한 화합의 장 역할도 했다. 경기장 밖에선 일본검도형 시연과 거합도·조도 연무, 국제심판 강습회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검도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지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br> <br> 이번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검도 관계자들은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새로운 불꽃이 향후 정기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세계검도선수권(WKC)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 5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할러웨이와 13년 만에 리매치 06-02 다음 몸속 오메가-6가 대사과정 거쳐 암세포 전이 원천 차단…"세계 첫 규명"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