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맥그리거, 얼마나 잘 싸울까 작성일 06-0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월 12일 홀러웨이와 13년 만 재대결<br>2013년엔 맥그리거 전원일치 판정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02/0004626934_001_20260602104708964.png" alt="" /></span>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가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와 맥스 홀러웨이(35·미국)와 13년 만에 재대결(<b>사진</b>)을 벌인다.<br><br>UFC 사무국은 다음 달 1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전 2개 체급 챔피언 맥그리거와 전 페더급 챔피언 홀러웨이가 대결한다고 발표했다.<br><br>맥그리거는 2015년 조제 알도(브라질)를 13초 만에 쓰러뜨리고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016년 에디 알바레스(미국)를 꺾고 라이트급까지 제패하며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을 동시 석권했다. 하지만 2018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에게 패한 뒤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의 경기 중 다리가 부러진 뒤 옥타곤을 떠났다.<br><br>긴 재활을 거치는 동안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고 주류 사업에 매진하는 등 링 밖의 행보에 집중해 왔다.<br><br>22승 6패의 맥그리거는 5년 만에 치르는 이번 복귀전에서 홀러웨이를 제물로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다시 증명하겠다는 계획이다.<br><br>이에 맞서는 전 페더급 및 BMF 챔피언 홀러웨이(27승 9패)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둬 맥그리거의 화려한 복귀를 저지하고 13년 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br><br>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었던 2013년 8월 경기에서는 맥그리거가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br><br>이날 라이트급에서는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프랑스)와 6위 패디 핌블렛(잉글랜드)의 맞대결도 펼쳐진다.<br><br>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생드니(17승 3패 1무효)는 핌블렛을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려 하며 올해 1월 명승부를 펼쳤던 핌블렛(23승 4패)은 생드니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랭킹 5위권 진입을 노린다. UFC 329의 메인 카드는 한국 시각으로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사발렌카와 오사카가 연 밤, 롤랑가로스 여자 테니스의 오래된 문이 열렸다 06-02 다음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4년 만에 코트 복귀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