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N1X는 시작…N2X·N3X로 AI PC 확대할 것" 작성일 06-0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일 대만서 글로벌 미디어 Q&A 진행<br>N1X 이어 AI PC 제품 확대 의지 피력<br>향후 핵심은 '엣지 AI'..PC 재설계돼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Efpb8Ba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dec3ca877c0d8a0fc3d76bb39a2bade17c4ee2da77d9430ab1c9263114919" dmcf-pid="YGD4UK6b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컴퓨텍스 부대행사 'GTC 타이베이' 미디어 Q&A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혜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fnnewsi/20260602105705513host.jpg" data-org-width="800" dmcf-mid="ytXjMLcn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fnnewsi/20260602105705513ho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컴퓨텍스 부대행사 'GTC 타이베이' 미디어 Q&A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혜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12a03549e3418a307d35b435b2586c674bc37b69c4ce4ecb667bf109fbb3f4" dmcf-pid="GQUsgEIkAV"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타이베이(대만)=최혜림 정원일 기자】 "앞으로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PC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 <br>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컴퓨텍스 부대행사 'GTC 타이베이' 미디어 Q&A 세션에서 "전날 공개한 AI PC 플랫폼 'RTX 스파크'의 프로세서 N1X를 시작으로 N2X, N3X와 N1X보다 작은 버전의 N1 등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f6b9f89e6cfa026ebf79041e4f417aa00163bd9962ec40ebdba2e933e8595de" dmcf-pid="HxuOaDCEo2" dmcf-ptype="general">황 CEO는 전날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AI PC를 위해 만든 새 칩 N1X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칩은 'RTX 스파크' 노트북 라인업에 탑재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3434ddfefc5e2c927bbba2ec770c76b10ca15e81c38870e1260e2a4a0446a24" dmcf-pid="XM7INwhDg9"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AI PC 시장에 공을 들이는 것은 향후 엣지 AI가 AI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황 CEO는 "AI는 클라우드에서 시작됐지만 결국 엣지로 확장된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 모든 엣지 기기는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동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1d0a558b4e3ff67f3d54bdc714dc3e0d8880facc71c7c465b09870f9c636da" dmcf-pid="ZRzCjrlwA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PC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엣지 디바이스"라며 "40년 된 PC 역시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재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2604467189b0b5690d3eb17116d8309532bb50ebacf1f85fb5829984f6f3362" dmcf-pid="5eqhAmSrgb"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 시대에는 PC의 역할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황 CEO는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직접 익혀야 했지만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모든 기능을 이해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사용자는 프로그램 기능의 10%만 알아도 AI 에이전트는 100%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bf39d6505393d1d429a0590c4c10120d804ec01ee92f5c44d756f586f441c2d" dmcf-pid="1dBlcsvmcB"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RTX 스파크에 탑재되는 N1X를 개발하기 위해 미디어텍과 협력해왔다. 황 CEO는 미디어텍과 손잡은 이유로 강력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시스템온칩(SoC) 역량을 꼽았다. 황 CEO는 "미디어텍은 모바일과 소비자 전자기기 분야에서 멀티미디어 기술과 전력 효율 기술을 매우 잘 구현한다"며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술과 미디어텍의 중앙처리장치(CPU)·전력 효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baa595be7bfba672ba9318160a3e5b79c59bb3f1a4b831f8feb23116da49aa" dmcf-pid="tJbSkOTsjq" dmcf-ptype="general">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 전략도 소개했다. 황 CEO는 "RTX 스파크에는 MVFP4라는 새로운 포맷이 적용됐다"며 "4비트 정밀도를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 8비트, 16비트, 32비트까지 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128GB 메모리 안에 훨씬 더 큰 AI 모델을 담을 수 있으며, 딥러닝 슈퍼샘플링(DLSS)과 신경망 기반 텍스처 압축 기술 등을 통해 메모리 사용량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ad9941af8b8ed54f7dedb844b515d514c520c53187fb98bf7db4a4c49e8fe05" dmcf-pid="FiKvEIyOjz" dmcf-ptype="general">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HBM3E와 HBM4, 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CoWoS), 웨이퍼, 실리콘 포토닉스 등 공급망 전반으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다"며 "강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만 "하지만 공급 제약 상태에 있다"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수요가 공급 능력을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94dd79697edd330a066185b60b95f2b4fa62e7fc2b736219cbe34f988daa7e" dmcf-pid="3n9TDCWIc7"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정원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맞손…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06-02 다음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맥그리거…할로웨이와 2차전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