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윌리엄스, 44세에 코트 복귀…퀸스클럽 거쳐 윔블던 가나 작성일 06-02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2/0000151753_001_20260602110613582.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메이저 23승의 신화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다시 코트에 선다.<br><br>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윌리엄스가 오는 8일 개막하는 영국 런던 퀸스클럽 대회(HSBC 챔피언십) 복식 와일드카드를 수락했다고 발표했다.<br><br>관심이 쏠린 복식 파트너는 캐나다의 19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로 알려졌다.<br><br>윌리엄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도 공개했다. 끊임없이 울리는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과 함께 "좋은 소식은 순식간에 퍼진다"는 문구를 남겨 복귀 소식을 직접 시인했다.<br><br>그는 성명을 통해 "퀸스클럽은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라며 "잔디 코트는 선수 생활 동안 가장 특별한 기억을 안겨준 무대였고, 다시 경쟁할 기회를 얻게 돼 설렌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2/0000151753_002_20260602110613635.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23회 우승에 빛나는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은퇴라는 단어 대신 "테니스로부터 멀어지며 진화하고 있다"고 표현해 현역 연장의 여운을 남겼다.<br><br>윌리엄스는 지난해 말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 도핑 검사 대상자 명단에 재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당시엔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번 퀸스클럽 출전으로 오랜 추측은 현실이 됐다.<br><br>테니스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 무대로 향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윌리엄스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6월 말 열리는 런던 윔블던 대회까지 출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윌리엄스는 역대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만 통산 7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첫 투어 우승 놓친 조재호, 하이원리조트배서 다시 조준 06-02 다음 리얼월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참가…RFM ‘RLDX-1’ 시연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