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어 우승 놓친 조재호, 하이원리조트배서 다시 조준 작성일 06-0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11일 PBA 2차 투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2/0002807728_001_20260602110024248.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 PBA 제공</em></span><br>첫 투어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킨 조재호(NH농협카드)가 두번째 대회를 앞두고 큐를 벼리고 있다.<br><br>프로당구협회 피비에이(PBA)는 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027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3~11일)의 남녀 대진표를 발표했다.<br><br>남자부 128강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결은 국내 최고의 스타인 조재호와 윤성수(5일 밤 11시)의 싸움이다.<br><br>조재호는 지난달 열린 1차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조건휘(웰컴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3-4로 지면서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쳤다.<br><br>2024년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5차례 정상에 올랐고, 대상까지 받았던 조재호는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을 뿐 한 개의 트로피도 추가하지 못했다. 절치부심한 조재호의 기세가 1차 투어를 통해 부활한 만큼, 팬들의 시선은 2차 투어에 쏠려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2/0002807728_002_20260602110024277.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 PBA 제공</em></span><br>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춘 강동궁(휴온스)과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6일 밤 10시30분 각각 황지원, 김정훈을 상대로 128강전을 벌인다. 강동궁은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지만, 16강전에서 막혔고 김영원도 32강 고비를 넘지 못했다.<br><br>개막전 우승자인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조병찬(5일 저녁 6시)을 상대로 2연속 투어 우승 도전에 나선다.<br><br>이번 투어에서는 베트남 기대주 3인방인 다오반리(NH농협카드) 응우옌쩐타인타오(29), 톤비엣호앙밍(36) 등도 출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2/0002807728_003_20260602110024301.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 PBA 제공</em></span><br>아마추어 세계 랭킹 51위 다오반리는 2023 호찌민 월드컵 8강에 오르는 등 베트남 신흥 강자로 이번 시즌 우선등록으로 피비에이에 합류했다.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3순위로 NH농협카드에 지명돼 마민껌과 한 팀을 이룬 다오반리는 5일 오후 6시 강호 모리 유스케(에스와이)와 128강 맞대결을 치른다.<br><br>베트남 3쿠션 유망주 응우옌쩐타인타오은 5일 오후 6시 ‘베트남 선배’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과, 와일드카드 톤비엣호앙밍은 5일 밤 11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128강전을 벌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팜센터, 차세대 농업 AI '토지프로'로 스마트농업 혁신 제시 06-02 다음 '은퇴 번복' 윌리엄스, 44세에 코트 복귀…퀸스클럽 거쳐 윔블던 가나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