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초등학교 40곳서 불법 스포츠도박 예방 교육 실시 작성일 06-02 45 목록 <b><b>예방치유원과 협력해 수도권 초등생 대상 맞춤형 교육<br>학교 방문형 강의 운영…도박 유혹 대응 역량 강화 기대</b><br></b><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손잡고 수도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도박 예방 교육에 나선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6/02/20260602506659_20260602112110639.png" alt="" /></span> </td></tr><tr><td>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수도권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도박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td></tr></tbody></table>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수도권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도박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제18조의4 제4항에 따른 초등학교 도박 예방 의무교육 정책에 발맞춰 마련됐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학교 수요 조사와 사업 운영 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전문 강사 배정과 교육 콘텐츠 제공을 맡는다.<br>  <br> 교육은 도박 예방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방치유원이 개발한 교육 자료를 활용해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저학년·고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  <br>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예방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 경험이 있는 청소년 가운데 19.4%는 최근 6개월 이내에도 도박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경찰청 통계에서는 2024년 청소년 도박 범죄 건수가 2022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교육이 초등학생들의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중학교 진학 이후 또래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박 권유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또래 집단 내 도박중독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br>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청소년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과 건전한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캐롤라이나 ‘압박’이냐, 베이거스 ‘한방’이냐 06-02 다음 미쳤다! 3000억 번 '슈퍼스타' 13년 만에 숙적과 재대결...마침내 돌아온 맥그리거, 할러웨이와의 복귀전에 기대감 폭발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