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마민껌’ 나오나···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베트남 신층 강자 주목 작성일 06-02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02/0001118687_001_20260602121011413.jpg" alt="" /><em class="img_desc">다오반리. PBA 제공</em></span><br><br>‘제2의 마민껌’(50·NH농협카드)을 꿈꾸는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이 프로당구(PBA)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는 다오반리(41·NH농협카드), 응우옌쩐타인타오(29), 톤비엣호앙밍(36) 등 베트남 출신 신흥 강자들의 데뷔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베트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PBA 우승을 차지한 뒤 지금까지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는 마민껌의 뒤를 잇고자 한다.<br><br>우선 등록으로 올 시즌 합류한 다오반리는 2023 호찌민 월드컵 8강에 올랐던 실력파다. 앞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순위로 NH농협카드 유니폼을 입어 선배 마민껌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br><br>다오반리는 5일 오후 6시 128강전에서 일본의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2019년 베트남 주니어 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우선 등록을 통해 입성한 응우옌쩐타인타오 역시 같은 날 오후 6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과 128강 맞대결을 벌인다.<br><br>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하는 톤비엣호앙밍은 5일 밤 11시 스페인의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격돌해 이변을 노린다.<br><br>한편 기존 강호들의 128강전도 치열하게 전개된다. 직전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조재호(NH농협카드)와 최성원(휴온스)은 5일 오후 11시 각각 윤성수, 임택동을 상대로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br><br>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5일 오후 6시 조병찬과 경기하며, 강동궁(휴온스)과 김영원(하림)은 6일 오후 10시 30분 각각 황지원, 김정훈을 상대로 첫 큐를 잡는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MT 멜중겐이 디펜딩 챔피언 플렌스부르크 완파… 사상 첫 유럽 결승행 06-02 다음 정부 1년, 지각출범 방미통위는 50일…공영방송 개혁 시동, 산업 진흥은 숙제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