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마민껌'은 누구?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 대거 PBA 러쉬...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서 데뷔전 작성일 06-02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31_001_20260602122509725.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제2의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을 노리는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이 프로당구 PBA 무대 데뷔전을 가진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이번 투어에선 다오반리(41, NH농협카드) 응우옌쩐타인타오(29), 톤비엣호앙밍(36) 등 베트남 기대주들이 PBA 무대에 나선다.<br><br>아마추어 랭킹 51위 다오반리는 2023 호치민 월드컵 8강에 오르는 등 베트남 신흥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으로 PBA에 합류한 다오반리는 이번 시즌에 앞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도 4라운드 3순위로 NH농협카드에 지명돼, 마민껌과 한 팀을 이뤘다.<br><br>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PBA 데뷔전을 갖는 다오반리는 5일 오후 6시 '일본 3쿠션 강호'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와 128강에서 맞대결을 가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31_002_20260602122509824.jpg" alt="" /></span></div><br><br>다오반리와 함께 우선등록으로 PBA에 입성한 베트남 3쿠션 유망주 응우옌쩐타인타오도 본격 데뷔전을 갖는다. 2019년 베트남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그는 베트남에서 열린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br><br>응우옌쩐타인타오는 5일 오후 6시 '베트남 선배'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를 상대한다. Q.응우옌은 지난 시즌 9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PBA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개막전에서도 8강에 오르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2/0002248131_003_20260602122509861.jpg" alt="" /></span></div><br><br>또한 이번 대회에선 베트남 국적의 톤비엣호앙밍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톤비엣호앙밍은 아마추어 랭킹 130위지만 지난해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톤비옛호앙밍은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과 5일 밤 11시 128강 맞대결을 가진다.<br><br>한편 직전 대회(우리금융캐피탈) 준우승자 조재호(NH농협카드)는 5일 밤 11시 윤성수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가지며, 같은 시간 최성원(휴온스)은 임택동과 맞대결을 갖는다.<br><br>강동궁(휴온스)과 최연소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원(하림)은 6일 밤 10시 30분 각각 황지원, 김정훈2와 격돌한다.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5일 저녁 6시 조병찬과 대결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맥그리거, 상대는 홀러웨이···7월 격돌 06-02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MT 멜중겐이 디펜딩 챔피언 플렌스부르크 완파… 사상 첫 유럽 결승행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