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성과급 묻자… 젠슨 황 “직원들은 가능한 한 많이 받아야” 작성일 06-0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neB4Rfku"> <p contents-hash="d98e2926995e29605e37bafd03b57af7ee0df26a3b92f057de57b6b07617bca0" dmcf-pid="8LLdb8e4jU" dmcf-ptype="general">“직원들은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fe4641c68f757848c9211238193d69320aac7b047f63bd78ecf32b0607cdea28" dmcf-pid="6ooJK6d8jp"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292e89a8af7594448b1e96323cff36f9663a2fdc0c788f9a0fcea35c645b8" dmcf-pid="Pggi9PJ6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소재 그랜드 하이라이호텔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노트북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chosunbiz/20260602122917953mbjg.jpg" data-org-width="2390" dmcf-mid="fKKzYt71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chosunbiz/20260602122917953mb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소재 그랜드 하이라이호텔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노트북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a5bf448917b4e249ae02371a19ad68dca1ca769b25d7127680aa7164d6f8e9" dmcf-pid="Qaan2QiPA3" dmcf-ptype="general">황 CEO는 2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및 이익공유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제도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f92d25bcd7cdae13f1b23cd99b164b20eaaefa69c27477d65ba44dc52a5ac2" dmcf-pid="xNNLVxnQkF" dmcf-ptype="general">이어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나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3eed713ff3e28fbe4f7300df860077c14131e6c33483cb60fb3d260ff8667e" dmcf-pid="yuu3lGFYgt" dmcf-ptype="general">최근 삼성전자 노사는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지급 재원 일부는 자사주로 지급된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해 노사 협상을 통해 영업이익과 연동된 초과이익분배금(PS) 제도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상태다.</p> <p contents-hash="33151cbb83cab71ed8bbddbd4c7c9300d9a32deac6c6f3a024e738390e46dc2d" dmcf-pid="W770SH3GA1"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현금 보상보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 주식 기반 보상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황 CEO는 이날도 “회사의 성공은 직원들의 기여 덕분에 가능하다”며 성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c36551b6c53f03232b1490db7a634d0104a6a2b8b8de9667ac596575906c205" dmcf-pid="YzzpvX0Hj5"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간담회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새로운 보상 구조의 필요성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그는 “유용한 AI(Useful AI)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AI는 이제 비용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c0a160d856f8194be5fe794566be286daa8de019ae5cb60d883464ef3cd698" dmcf-pid="GqqUTZpXA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차세대 AI 플랫폼 전략도 소개했다. 황 CEO는 “에이전틱 AI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스스로 행동하는 새로운 컴퓨팅 방식”이라며 “앞으로는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개인용 PC와 가정용 기기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40516818af2197b8d466c27612dfb1f84513fc2f13a7bfc7599eea8651a76c" dmcf-pid="HBBuy5UZjX"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텍과 협력해 AI PC 플랫폼 ‘RTX 스파크(RTX Spark)’를 개발하고 있으며,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CPU ‘베라(Vera)’도 공개했다. 황 CEO는 “우리가 만드는 제품은 기존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3611cd1f577eb7b1df0a1ef73c38f6bc71f2702c7d042233ac958fdd9200b3" dmcf-pid="Xbb7W1u5c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AI 산업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성과 보상 체계 역시 변화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성과 공유 방식에 대한 논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ZKKzYt71jG"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장흥군·장흥소방서와 합동 2026 긴급 구조 종합 훈련 실시 06-02 다음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맥그리거, 상대는 홀러웨이···7월 격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