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직원 상당수 백만장자"…주식 보상 비결 작성일 06-0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기자 성과급 질문에 "많은 직원이 주식 보유"<br>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도 주식 보상 확대 추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CG88e4vM"> <p contents-hash="dbee04a61383ad7d98ee27f4540fda738853232317a4d1abeb4d275d37e6bb1c" dmcf-pid="FPhH66d8v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박지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직원 보상 체계와 관련해 "엔비디아는 직원 상당수가 백만장자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b0546213c867e69719c0f5250805c45582e90511c49007404bc48c3fa5f208" dmcf-pid="3QlXPPJ6hQ" dmcf-ptype="general">황 CEO는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개막 행사 직후 글로벌 미디어와 가진 질의응답(Q&A)에서 한국 기자의 성과급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47a4893c6ab78e083170fe917273896470c5cc406c4d9efe6194567d9667bd" dmcf-pid="0xSZQQiP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 대만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Q&A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32316777zpqt.jpg" data-org-width="580" dmcf-mid="1HMgGGFY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32316777zp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 대만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Q&A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6af53962a160dbcf16662d687821bb658d278695d8520765367b6d6f573da0" dmcf-pid="pMv5xxnQh6" dmcf-ptype="general">이날 미디어 Q&A에서는 최근 한국 기업들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엔비디아의 보상 체계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a941fb46191d9f844ff32289e51f2d4ec7e120a5238af322c7237db31e789a86" dmcf-pid="URT1MMLxv8"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 직원들은 이미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며 "직원 상당수가 백만장자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edba16f43534ee32e24f0440602509dacebf14dac0e8dce127854719918f6e" dmcf-pid="ueytRRoMW4"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들은 돈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1d45734a2090d991cb405b24ff1c0d106a156587d42dd277607d8487c45285" dmcf-pid="7iG0JJNdlf" dmcf-ptype="general">실제로 엔비디아는 실리콘밸리 내에서도 근속 연수가 길고, 황 CEO와 장기간 근무한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45594b93758e727bf11dcd367ba120d8f13bc8a39fd0457733e9ff80d450cbda" dmcf-pid="znHpiijJTV" dmcf-ptype="general">황 CEO가 '비저너리'(Visionary)로서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이유도 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원동력을 심어주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fd9d64d696dbb893d3069713dc0b02ce5535b4f0e925d77bfce520cbe8a1030" dmcf-pid="qLXUnnAiS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활용한 보상 체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하거나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225266c0cf5ef11ca8074e49f272e08ccf6d26f4c6e39fff7c56ab8df678129c" dmcf-pid="BoZuLLcnT9" dmcf-ptype="general">직원들은 수년에 걸쳐 주식을 나눠 받는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식을 매도할 수 있다.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수년간 급등하면서 과거 RSU를 받은 직원들의 자산 가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4bc52a72ad9a2b30d5d0e50553afd30d140c102423a784f8eceac3f21425d29" dmcf-pid="bg57ookLCK"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과는 보상 체계에도 차이가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은 사업부나 회사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4d378f92a7abb6deb430755995be47f6241516711a6644d459df5f9ae20f537" dmcf-pid="Ka1zggEoTb" dmcf-ptype="general">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개인 성과와 기여도를 중심으로 보상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 같은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프로젝트 성과와 역할에 따라 보상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9e8515da0a7e23bf5bc310c196223f45562aed7576554c6e09fb410e5281b078" dmcf-pid="9NtqaaDgSB"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한국 기업은 팀 단위 협업 비중이 높아 개인 기여도를 수치화하기 쉽지 않은 반면, 실리콘밸리 기업은 프로젝트와 성과를 상대적으로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 개인 중심 보상 체계가 발달했다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f94e3edbf7458a587d0e41a965b9fd7a24c65ff04266afa8800efabd9645552b" dmcf-pid="2jFBNNwayq"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기업들도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원 장기성과보수에 주식 보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네이버 등도 RSU를 활용한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성과급 일부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abbe9386a309768f0f31f73cb7beed98a20cea718c097c31d4413233c0236310" dmcf-pid="VA3bjjrNSz" dmcf-ptype="general">한편 황 CEO는 이날 개막한 컴퓨텍스 2026 전시장을 찾아 대만과 한국 기업 부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일 한국으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p> <address contents-hash="098481b3ce6248b91c1031717a39e6368a6e974ebd77eae7cf042947cf18b61b" dmcf-pid="fc0KAAmjl7" dmcf-ptype="general">/대만 타이베이=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강한 성장 위한 HBM4 공급 이미 확보" 06-02 다음 미디어텍 "AI가 PC 교체 수요 만든다"…엔비디아와 PC동맹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