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 던질 수 있을까?" 젠슨 황 뜨기도 전에 "옆테이블 잡아" 작성일 06-0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9pe00B3sg"> <p contents-hash="00556e88646c84cc240d85f1afea413a77b3fce4564e1be9835647392435242c" dmcf-pid="zf7iuu9UI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 임박하자 그가 어디서 무얼 할지 개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9087c63f0cbc8945b6b99017e0c6c1681226ea297360d081001c0d4cfbf96" dmcf-pid="q4zn772u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24년 6월 대만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타이베이에서 열린 웨이취앤 드래곤스와 중신 브라더스 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Edaily/20260602133554452utfg.jpg" data-org-width="800" dmcf-mid="u2TbvvXS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Edaily/20260602133554452ut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24년 6월 대만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타이베이에서 열린 웨이취앤 드래곤스와 중신 브라더스 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d024310cabb3632a95d2d2285e0915cafc6fc1c0e4833ef70dba9557396acb" dmcf-pid="B8qLzzV7wn" dmcf-ptype="general">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오후 입국해 이튿날부터 방한 일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cd73c9bafa4c9224e51a9c08ac6836863b8b6b9e801d76f3951e94a783b1d317" dmcf-pid="b6Boqqfzmi"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성수동 한 음식점에서 주요 기업 총수들과 이른바 ‘삼겹살 소백’ 회동을 하며 ‘제2의 깐부 회동’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8dfb376f119a760a028dca228a3d0c07934e59f44c559bd525de56489bc3083" dmcf-pid="KPbgBB4qEJ"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7f2694bf649d6e8be23a3b9b139e7d4062cf039069fbe325d3ac4fd82590f65" dmcf-pid="9QKabb8Bmd" dmcf-ptype="general">황 CEO는 전날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2026 이후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장을 찾아 “지금도 안에서 소맥을 먹고 있다. 중요한 건 아마 치킨을 먹을 것 같다”며 “(한국에서) 아마 삼계탕이나 삼겹살을 먹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d74f6b4ea0cef47c4c150a5b7f9befbad89d92b63f4b59a91bacb606d99947" dmcf-pid="2x9NKK6bme"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인 박명수는 2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황 CEO가) 어디 가는지 알면 옆 테이블 잡으려고 한다. 주가는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75253f9d4633c4eed77a678bdb97ae7f23a34f104c1d736faf3e88a7f214515" dmcf-pid="VM2j99PKsR" dmcf-ptype="general">또 황 CEO는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 방문과 서울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 등 일정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e4680be9969a0a933616150fb199e10d01da88352e2839924370c1cc7e96f23" dmcf-pid="fZSqllGhEM" dmcf-ptype="general">가족과 짧은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그는 시구 계획에 대해선 “말해줄 수 없다. (내가) 야구공을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진짜? 난 나이(1963년생)가 들었는데”라며 다소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ae5ddd071cc6852bd1562585849fed05be12aa1c61be444e65a601eabc4ebf6" dmcf-pid="45vBSSHlsx" dmcf-ptype="general">평소 야구에 애정을 보인 황 CEO는 2024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당시 ‘대만 유산의 날’ 행사 시구에 나섰으며, 같은 해 대만 프로야구(CPBL) 웨이취안 드래곤즈의 홈경기에서도 공을 던졌다.</p> <p contents-hash="a7df536434e972e3dbd9e82abed34692314b1a7e4bf53519d99f0121f41507fe" dmcf-pid="81TbvvXSmQ"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달 중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유재석 관련주’를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f247c6c9782b7d0c21a6162db6941c817b3d5fb2367fded5b2de5941ee34d6" dmcf-pid="6tyKTTZvIP" dmcf-ptype="general">그의 국내 동선과 관련 상장사 주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젠슨 황의 발자취’라는 사이트까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d7cc99f51c587edd27a1f16798b9a0db5804eb4b270c2acba124c2cf7f81550" dmcf-pid="PFW9yy5Tm6" dmcf-ptype="general">황 CEO의 예상 방문 장소와 회동 일정을 지도에 나타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등 이른바 ‘젠슨 황 관련주’의 주가 등락률까지 함께 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cb487006fd2e2ebfbb518a57dd892f03944f3601c81f3dd6c3819f40fb6b70" dmcf-pid="Q3Y2WW1yD8" dmcf-ptype="general">다만 이 사이트에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어떠한 투자 결과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띄워져 있다. </p> <p contents-hash="59409b445fe7c3021a8fd6dd545074ad78798b2c87903dbe8bb55e6b584053ce" dmcf-pid="x0GVYYtWO4" dmcf-ptype="general">황 CEO가 스치기만 해도 ‘불기둥’이 솟구치자 개미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과 그의 연이 닿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p> <p contents-hash="e32b04dc7aa64a9355c9789ae04b0ddf7e27642b992346cea6a58c2ebac82297" dmcf-pid="yNeIRRoMsf"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해 “내가 고기 구워주면서 에코프로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다”, “무슨 소주 마실 건지 알려달라”, “카카오는 안 가나”, “잠은 어디서 주무시나”, “전력은 관심 없으신가”라는 등 바람(?)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44e9eda457e80e2b9a866ad4452eca0b65aeb5ff5b09685b3de0886f7dbbb6" dmcf-pid="WjdCeegRwV" dmcf-ptype="general">박지혜 (nonam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1기 입교식 개최 06-02 다음 SOOP, 배구연맹 가입 승인…V리그 여자부 7구단 체제 유지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