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1기 입교식 개최 작성일 06-02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1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br>1기 교육생 17명 등 참석해 첫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6/02/0005294065_001_2026060213401123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1기 입교식 단체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체육공단은 지난 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1기 입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br><br>이날 입교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1기 교육생 17명 및 전임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본 교육과정의 취지와 목표를 공유하고, 첫발을 내디딘 1기 교육생들의 포부를 듣는 시간으로 꾸려졌다.<br><br>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1기 교육과정에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은 물론 심판, 언론인, 행정가, 마케팅 전문가 등 스포츠 각 분야의 핵심 인재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아랑 등 은퇴 선수들도 합류해, 선수 시절 쌓은 국제무대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스포츠 리더로 활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입교식은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들이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특히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 출신 교육생들이 향후 훌륭한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차세대 글로벌 스포츠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옵타'의 홍명보호 예상 성적…32강 70.35%, 16강 33.52% 06-02 다음 "내가 공 던질 수 있을까?" 젠슨 황 뜨기도 전에 "옆테이블 잡아"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