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봇 투자 난리인데…젠슨황, 중국 ‘이 기업’과 손잡았다고? 작성일 06-0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Pl55UZ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9a292599dd856507f053409d410d7b43fda4efdc8b9fb8c64400c2e11a44f" dmcf-pid="ZiQS11u5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황 엔비디아 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mk/20260602140606113deiz.png" data-org-width="500" dmcf-mid="V1S4iijJ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mk/20260602140606113dei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황 엔비디아 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865ef9b21ed559c6172c57ebc19e262a3060a710261eb67b31c27e8f2447e9" dmcf-pid="5nxvtt71hC"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가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 유니트리와 손을 잡고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판도를 바꿀 표준 연구 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4a2dc219f63b2721226c08e56663dddbac835ff8c182bfa4f5dfee9e8ffe4fa7" dmcf-pid="1NJGUUKphI"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 세계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에 공급할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는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직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도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9b41a76bf61ce6c37c941b9dae90914438240a9c946a99dec87f49abe7acb7a" dmcf-pid="tjiHuu9UTO"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표준 휴머노이드 연구 플랫폼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핵심 역량이 집약된 형태다. 로봇의 하드웨어 본체는 중국의 신흥 로봇 강자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H2’를 기반으로 한다.</p> <p contents-hash="d04ebe9216f12881d6c33d06c81552f4c9d106b1f9c4243ddfde8ca412807d11" dmcf-pid="FAnX772uWs" dmcf-ptype="general">여기에 싱가포르 로봇 기업 샤르파가 개발한 정교한 ‘로봇 손’이 장착되며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컴퓨팅 시스템은 엔비디아가 전담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e043920d738c188823d663c9b3eb1ec6caa3cd87ba220383b76ed2b1bba60" dmcf-pid="3cLZzzV7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mk/20260602140607401qyyv.png" data-org-width="700" dmcf-mid="HNA022Q9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mk/20260602140607401qyy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55b26f83c00b52a8ff2f1feb874f2bb315d73456a6846e53759df9cc7b26de" dmcf-pid="0ko5qqfzyr" dmcf-ptype="general"> 플랫폼의 핵심인 유니트리 H2는 키 약 183㎝, 무게 약 68㎏의 인간형 로봇이다. 이 로봇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인 ‘젯슨 토르’가 탑재된다. 젯슨 토르는 온디바이스 AI 연산을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를 적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3bb96c4f1dca5b182a5376c59edc08730e5d96462b9052a4942c2d387dbec043" dmcf-pid="pEg1BB4qWw" dmcf-ptype="general">여기에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전용 AI 모델인 ‘아이작 GR00T’와 물리 시뮬레이션 플랫폼이 함께 제공돼 연구자들이 복잡한 로봇 제어 기술을 손쉽게 실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4a53d73831f53155f3d5d7eb155d352ffa83f22ec4baf2bd0b06e72bb3ef4fd7" dmcf-pid="UDatbb8BlD"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양손에 각각 25개의 자유도를 갖추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31개의 자유도를 지원해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다”며 “대학과 연구기관이 자체적으로 이러한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표준 연구용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133a7e501d775a6c0e4207275c296b377ec2bfd31f75acd841dde79fd1d9b4" dmcf-pid="uwNFKK6bv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이 같은 플랫폼을 내놓은 배경에는 물리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이 자리 잡고 있다. 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 시장은 장기적으로 수십 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e96c4ddd6a53428180d98fdc920c8a0fcbd159fa9c71bdfec0c3eb998403de6" dmcf-pid="7rj399PKWk" dmcf-ptype="general">그동안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는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빅테크 기업이나 거대 AI 유니콘 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엔비디아는 이 장벽을 허물어 글로벌 연구 생태계를 아군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39e28b3b328aeade1bcf46cec216bfdc6baf8ed1acafd8d457c475a42b1ec7c" dmcf-pid="zmA022Q9Tc" dmcf-ptype="general">레브 레바레디언 엔비디아 물리 AI 시뮬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최첨단 휴머노이드 연구를 일부 기업의 영역에서 벗어나 전 세계 연구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공언했다.</p> <p contents-hash="5f23472a5750738c684ad29341f1eaa971c36493d1d24f99fa6593565af82bf3" dmcf-pid="qscpVVx2TA"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유니트리 로보틱스 측에도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니트리는 현재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창업판(STAR 마켓) 상장을 추진 중이다. 유니트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42억위안(약 9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85503c8ab43233ce76b3e4a0ec825f16411b5441d4e67abb4a3615fcf0506d5" dmcf-pid="Brj399PKWj" dmcf-ptype="general">특히 회사 매출의 40% 이상이 이미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와의 공식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승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류 문명 탄생 ‘비옥한 초승달 지대’ 형성의 비밀 풀었다 [달콤한 사이언스] 06-02 다음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안와골절 수술→타이틀전 취소 "죄송하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