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홍명보호, 4일 엘살바도르 상대 최종 평가전 나선다 작성일 06-0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강인 합류, 마지막 모의고사<br>부상 회복 오현규 선발 가능성<br>16강 진출 시 20억 추가 포상금<br>2차전 멕시코, 최종 명단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6/02/0001383453_001_20260602141712923.jpg" alt="" /><em class="img_desc">홍명보호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이강인(왼쪽)이 2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6/02/0001383453_002_20260602141712981.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엘살바도르와의 최종 평가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강인(PSG)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 시간)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맞붙는다.<br><br>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출전한 뒤 대표팀에 복귀한 이강인이 합류하면서 홍명보호는 처음으로 완전체로 최종 모의 고사를 치르게 됐다.<br><br>홍명보호는 지난달 31일 치른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대승을 거뒀다. 홍명보호로선 긍정적인 면이 많은 경기였다.<br><br>소속팀에서 골 가뭄에 시달리던 손흥민(LAFC)은 멀티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주도했고, 조규성(미트윌란)도 2골을 몰아 넣으며 홍명보호의 골 가뭄도 함께 해결했다.<br><br>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찾았다. K리거로 깜짝 발탁된 센터백 이기혁(강원)의 뛰어난 경기력 덕분에 스리백 수비라인이 단단해졌다.<br><br>무엇보다 부상에 시달렸던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복귀가 반갑다. 정상적인 경기력으로 후반전을 뛴 황인범은 이재성(마인츠)과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본선 무대에 기대감을 높였다.<br><br>조유민(샤르자)이 발바닥 부상으로 소집 해제되는 악재도 있었지만, 그 자리는 훈련 파트너로 솔트레이크시티에 온 조위제(전북)가 메꿨다.<br><br>4일 상대할 엘살바도르(100위) 역시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약체다. 한국(25위)보다 75계단 아래다.<br><br>홍 감독은 이번에도 자체 점검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가벼운 부상의 오현규(베식타시)가 정상 훈련에 돌입한 만큼 엘살바도르전 선발 출격이 기대된다.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 역시 또 한 번 그라운드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주 포지션인 왼쪽 공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황인범의 선발 출전 가능성도 높다. 이강인은 고지대 적응 경과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br><br>홍명보호는 이번 경기를 치르고서 5일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br><br>홍명보호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면 추가로 20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월드컵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힌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32강 진출 시 10억 원, 16강 진출 시 20억 원, 8강 진출 시 30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오는 19일 월드컵 본선 2차전서 맞붙는 개최국 멕시코가 26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다.<br><br>백전노장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리마솔)가 멕시코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6회 연속 참가한다. 오초아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함께 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가 됐다.<br><br>이번 최종 명단에는 ‘멕시코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만 17세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도 이름을 올렸다. 2008년 10월생인 모라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는 멕시코 리그 최연소 득점(15세 320일)에 지난해 7월 골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 최연소 출전(16세 257일) 및 성인 국가대표 메이저 국제대회 최연소 우승(16세 265일) 기록까지 세운 특급 유망주다. 모라는 멕시코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방송·통신 현안 해소 속도…"공공성 회복 추진" 06-02 다음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앤트로픽 클로드 통합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