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전문 매체 "홍명보호 16강 확률 33.52%…A조 내 2위" 작성일 06-0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2/0001361097_001_202606021420168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달 30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을 70.35%, 16강 진출 확률을 33.52%로 전망했습니다.<br> <br> 옵타는 오늘(2일,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컴퓨터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48개국의 예상 성적을 예측했다"라며 "대회 개막에 앞서 슈퍼컴퓨터가 1만 회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참가국들의 예상 결과를 도출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옵타에 따르면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확률은 70.35%로 비교적 높게 봤습니다.<br> <br> 여기에 한국 축구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인 16강까지 진출할 확률은 33.52%로 내다봤고, 8강 12.74%, 4강 4.02%, 결승 진출 1.30%, 우승은 0.36%로 전망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2/0001361097_002_20260602142017072.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옵타가 예상한 참가국별 성적</strong></span></div> <br>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경쟁할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비교할 때 한국의 수치는 낮지 않습니다.<br> <br> 옵타는 A조에서 멕시코의 32강 진출 확률을 가장 높은 87.1%로 봤습니다.<br> <br> 16강은 51.96%, 8강은 24.22%, 준결승은 8.43%, 결승은 2.96%, 우승은 0.90%로 전망했습니다.<br> <br> 한국과 사실상 조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코는 32강 63.38%, 16강 28.10%, 8강 10.06%, 4강 3.02%, 결승 1.00%, 우승 0.29%의 확률로 한국보다 다소 낮게 평가됐습니다.<br> <br> 홍명보호가 조별리그에서 반드시 잡아야 할 대상인 남아공은 32강 49.29%, 16강 18.92%, 8강 5.96%, 4강 1.41%, 결승 0.37%, 우승 0.09%의 확률이 나왔습니다.<br> <br>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터라 각 조 3위까지 32강 진출의 기회가 있습니다.<br> <br> 옵타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에 이어 2위가 예상되지만 최하위로 점쳐지는 남아공의 32강 확률도 절반에 육박하는 터라 승점 관리가 중요하게 됐습니다.<br> <br> 조별리그 F조에서 경쟁하는 일본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br> <br> 일본의 32강 진출 확률은 76.16%로 나온 가운데 16강 33.47%, 8강 17.02%, 4강 7.40%, 결승 3.28%, 우승 1.24%로 예상됐습니다.<br> <br> 한편, 옵타가 전망한 '우승 후보 1순위'는 스페인으로 나왔습니다.<br> <br> 스페인의 우승 확률은 16.1%가 가장 높았고 프랑스(12.98%), 잉글랜드(11.18%), 아르헨티나(10.36%), 포르투갈(7.00%), 브라질(6.61%), 독일(5.12%), 네덜란드(3.62%), 노르웨이(3.51%), 벨기에(2.37%) 등이 '톱10'을 이뤘습니다.<br> <br> 옵타는 스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에 대해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존재가 큰 몫을 차지한다"며 "유로 2024 우승 멤버로 그의 폼은 절정에 달했고,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24골 17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다만 야말은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뒤 회복 중이라 대회 초반 출전이 불투명할 수도 있다는 게 변수입니다.<br> <br> 한편, 이번 옵타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1만 회의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퀴라소입니다.<br> <br> 더불어 월드컵 데뷔를 앞둔 아시아 지역 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의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각각 41.4%와 40.8%로 나와 선전을 예상했습니다.<br> <br> (사진=옵타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BSA, 베이스볼5 심판·지도자 강습회 개최…향후 육성비전도 제시했다 06-02 다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불거진 로드리 "월드컵 이후 결정"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