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았네"…코인원, 기업가치 5년새 1500억↑ 작성일 06-0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투스 인수때 2500억서 현재 4000억 평가<br>코빗은 4년전 대비 반값에 미래에셋에 매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1PMMLx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0aa3480667b2aecca7abe98df1c6801d8bfb69ee117bc49b85b8572762580" dmcf-pid="74tQRRoM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BUSINESSWATCH/20260602151117679vhvf.jpg" data-org-width="645" dmcf-mid="UPZ8QQiP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BUSINESSWATCH/20260602151117679vh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64212dd4344c31241d28530dd19bf1d505546ae43fb6197df4e2bf55f4eaa0" dmcf-pid="z8FxeegRSj"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시장 침체와 실적 부진 속에서도 코인원 지분이 수년전에 비해 꽤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한국투자증권 등과 딜이 기존 코인원 주주들에게는 '굿 딜(Good Deal)'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b463ef1c41860205c46c73300f19e8a5864b37d2bebfa64947335d0630349e11" dmcf-pid="q63MddaelN"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외국계 가상자산거래소 오케이엑스(OKX)는 각각 800억원에 코인원 지분 20%씩을 취득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0b0a23de3f892165619400c970c7c57e12a98e4c624e2c706a64eae9bf68156" dmcf-pid="BP0RJJNdla" dmcf-ptype="general">거래가 완료되면 코인원 대주주 차명훈 대표의 지분율은 53.4%에서 30.36%로 줄어든다.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지분율도 38.42%에서 24.54%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코인원 지배구조는 차 대표 30.36%, 컴투스 24.54%, 한국투자증권 20%, OKX 20%로 재편된다.</p> <p contents-hash="885c4755e489449cdfea7fd807c1091ed6f7f96d12824dff51345e4b8cfabf52" dmcf-pid="bQpeiijJhg" dmcf-ptype="general">이번 딜은 구주 매각과 신주 발행이 결합된 방식으로 새 주주들의 매입가를 고려하면 코인원의 기업가치는 3500억~4000억원 사이로 평가된다. 신주 발행 비중이 커 향후 코인원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f9e72b95f30bb9487d515467de9c28a9c1aaa7e2052027977fc893c73d96efa" dmcf-pid="KxUdnnAivo" dmcf-ptype="general">이로써 코인원의 기업가치는 5년 전과 비교해 최대 1500억원 가량 상승했다. 지난 2021년 컴투스홀딩스는 3번에 걸쳐 총 944억원을 들여 코인원 지분 38.42%를 확보했다. 당시 인수 가격을 감안한 코인원의 총 지분가치는 2500억원으로 추산됐다.</p> <p contents-hash="8dbb3e55343ff58ff784755bd22a6c9980f3706b5de91b42508e43272603e49a" dmcf-pid="9FIUzzV7hL" dmcf-ptype="general">코인원이 5년 전과 비교해 40% 이상 오른 가격에 지분 거래가 이뤄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딜을 성공적인 거래로 보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진행된 코빗 매각 건과 비교해 코인원이 값을 훨씬 잘 받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0a0a7db08a09a6b88bcef3ae59f895356719c4f8575671023c641e763865ba6" dmcf-pid="23Cuqqfzyn" dmcf-ptype="general">현재 대주주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인 코빗은 지난 2월 지분의 92.06%를 미래에셋컨설팅에 넘겼다. 총 가격은 1334억7988만원으로 미래에셋 측은 기존 대주주였던 엔엑스씨(NXC)와 종속기업, SK스퀘어 등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했다.</p> <p contents-hash="346a82d8a60b21b41cb21ad41fad3db2f854661efad6ba3558b5b84ffce06a21" dmcf-pid="V0h7BB4qvi"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초 SK스퀘어가 코빗 지분 33.20%를 873억원에 인수할 때만해도 코빗의 가치는 2600억원으로 추산됐지만, 최근 미래에셋의 지분 인수가를 기준으로 한 몸 값은 1400억원 정도로 4년만에 46% 가량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a323ff0912eab52e27ef93d787fa02438386e5d0906367a0843be66ba989f85" dmcf-pid="fplzbb8ByJ" dmcf-ptype="general">코빗이 누적 적자로 몸 값이 크게 떨어진데 비해 코인원은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는 올라갔다. 시장 점유율과 거래대금 등에서 코빗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코인원의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영업손실은 550억원을 넘긴다.</p> <p contents-hash="85f883a0effa97eff6aa25112a45a5a84f2424ca24255df4f3f3b4379553197d" dmcf-pid="4USqKK6bTd"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제도화가 임박하고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권의 본격적인 가상자산 시장 진출로 거래소의 몸 값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f5e6dafb001b36cf96bb09107379a63aafe122fb55b979b3d9c744ec6b9a6c2" dmcf-pid="8uvB99PKye"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전통금융권사들이 가상자산 제도화에 대비해 기관 투자, 스테이블코인 등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화 거래소는 몇 개 없다 보니 코인원의 몸 값이 오른 것 같다"며 "거래소들도 생존을 위해 금융사와의 연합이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d652d71499f96de04f8c42c62e589904be59cd1c3f14cf3f6fa43731f9dd38" dmcf-pid="67Tb22Q9vR"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PzyKVVx2hM"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빅6 가치 11조 달러, 뉴스만 공짜로 삼켰다” 세계 언론 ‘생존’ 화두, 빅테크에 ‘뉴딜’ 요구 06-02 다음 ‘104경기’ 월드컵 특수 잡아라…글로벌 마케팅 격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