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평균기온 역대 2위…이상고온 잦아 작성일 06-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eWDDCE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2700b5c506d262cb2409c06311280f142de1981cc561637eb49e1f58b4b9d" dmcf-pid="5BdYwwhD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봄철 전국 평균기온 및 평년 대비 편차 분포도. 기상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dongascience/20260602160117260wgsi.jpg" data-org-width="680" dmcf-mid="XNS400B3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dongascience/20260602160117260wg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봄철 전국 평균기온 및 평년 대비 편차 분포도. 기상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4a6adf0c8787942d6d31f37976ba13b2299ee0b9d1501b5dfd34fd25a26bfd" dmcf-pid="1bJGrrlwRr" dmcf-ptype="general">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평균기온은 13.3℃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특히 4월 중순과 5월 중순에는 높은 기온이 지속되며 이상고온이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3169fc807a75bc8c4f05c683bd4d664b50ab35a3762063d151c0a8d3e685185c" dmcf-pid="tKiHmmSrJw" dmcf-ptype="general"> 2일 기상청은 올해 봄철 기후 특성과 원인에 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7fa156ca2aa22f6bdc5a046d0d170cdfecef84f3e9d66b05cda049679d071b2" dmcf-pid="F9nXssvmJD" dmcf-ptype="general"> 이번 봄철 전국 평균기온은 13.3℃로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높았다. 평균 11.9℃보다 1.4℃, 지난해 12.5℃보다 0.8℃ 높았다.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10년 중 7개년이 봄철 기온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봄철 기온이 과거보다 뚜렷하게 상승한 증거다.</p> <p contents-hash="c8b96ae70aba6e9cec7c54a29af0381173c7b560308793316af517c6a9868b16" dmcf-pid="32LZOOTsdE" dmcf-ptype="general"> 특히 3월 하순, 4월 중순, 5월 중순에 고온이 지속됐다. 맑은 날씨에 낮 동안 햇볕으로 가열되며 최고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오르며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했다. 4월 19일 서울, 5월 17~18일 원주·충주·광주·안동·대구 등 22개 지점에서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a99403a88d91463bfd2eeabcc07477d95c0ca3d32fc978fa1004dc5f2310289a" dmcf-pid="0Vo5IIyOek" dmcf-ptype="general"> 3월 하순과 4월 중순 고온 원인은 한반도 상층 대기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하게 발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월 중순 이른 폭염도 한반도 상층의 고기압성 순환이 정체하며 강해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5월 16~18일 경상도 지역에서는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으로 올라 관측 이래 가장 이른 폭염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f70606a2ac14aa61d807055a6c93847cdb6b77376e8daa09c8796cee542eaee5" dmcf-pid="pfg1CCWILc" dmcf-ptype="general"> 봄철 전국 강수량은 268.1mm로 평년 248.4mm 대비 108.2%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했고 지난해 231.6mm보다 36.5mm 많았다.</p> <p contents-hash="fa1bffd4991e224ccd236b97a6dcf761cd949a93383cbcc236a651060aef54ff" dmcf-pid="U4athhYCLA" dmcf-ptype="general"> 4월 상순 강수일수는 5.1일로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렸다. 4월 강수량 87.6%도 상순에 집중됐다. 한반도 북쪽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은 것이 원인이다.</p> <p contents-hash="321e33be69e7814d1ae1904b997d6ae8055165dc4efcfb6f227215561e0f0970" dmcf-pid="u8NFllGhij" dmcf-ptype="general"> 5월 강수량도 특정 시기에 집중됐다. 5월 전국 강수량은 123.5mm로 평년 대비 122% 수준이었다. 5월 20~21일 저기압 영향으로 5월 강수량의 62.3%가 집중됐다. 직전인 19일까지 고온의 원인이었던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저기압이 발달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cf0ef1be4e23c64e2cf37f70ffc1e8996482a6a944bd50586323c41fc07b38a" dmcf-pid="7xkUyy5TRN" dmcf-ptype="general"> 5월에는 특히 강원영동, 전남해안, 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100~2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려 5월 20일 군산·전주·여수·남해·대구·영덕 등에서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609f73bc4b643f49e568da1955e85b0ac66b3d1c48ec510b82ef5062d9e73220" dmcf-pid="zMEuWW1yna" dmcf-ptype="general"> 봄철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14℃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고 지난해보다는 1.6℃ 높았다. 해양 열용량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해역별 평균 해수면 온도는 서해 10.4℃, 남해 16.3℃, 동해 15.4℃로 지난해보다 각각 0.9℃, 1.7℃, 2.4℃ 높았다.</p> <p contents-hash="f4caf5ceab227b01e2a90dbee14e81ee0b5e2d8bfc53a3714a603fbdcb35792f" dmcf-pid="qRD7YYtWdg" dmcf-ptype="general">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는 4월 중순부터 이른 더위가 나타나고 5월에 일부 지역에서는 관측 이래 가장 이른 폭염이 발생하는 등 봄철의 기온 상승 추세를 체감할 수 있는 날씨를 보였다"며 "여름철에는 폭염·열대야,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재해 대응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BewzGGFYdo"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엘리스그룹, 정부 주도 AI 인재 양성 맡는다…산학협력 생태계 강화 06-02 다음 [컴퓨텍스 2026]AMD vs 인텔, AI 칩 전쟁 본격화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