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인도네시아 오픈 첫 판 압승 작성일 06-0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WF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32강전<br>대만의 왕치린·추샹제 조 2대0으로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02/0004627045_001_2026060216121155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왼쪽), 김원호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 출전을 위해 2월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네시아 오픈 첫 판을 기분 좋게 승리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2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대만의 왕치린·추샹제 조(13위)에 2-0(21-18 21-10) 승리를 거뒀다.<br><br>한 시즌에 단 네 차례만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는 BWF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다.<br><br>올 시즌 또 다른 슈퍼 1000 대회인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3월 전영 오픈을 제패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세 번째 최상위 등급 대회 우승을 노린다.<br><br>이날 경기에서 1게임 초반 10-4로 앞서다 역전 위기를 맞았던 서승재·김원호 조는 15-15 동점 상황에서 연속 5득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의 기세는 2게임에서도 이어졌다. 초반 이후 한 번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은 서승재·김원호 조는 2게임을 21-10으로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올 시즌 단체전을 제외하고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19연승을 내달리던 서승재·김원호 조는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 준결승에서 세계 4위 사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인도) 조에 0-2(19-21 18-21)로 덜미를 잡혀 3위에 만족해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열대야 없는 고원도시 태백…여름 피서객 유치 나선다 06-02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서울시청, 부상 악재 속 ‘2년 연속 5위’ 아쉬운 마침표… 차기 시즌 희망 쐈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