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후원사 유치…대회준비 탄력 작성일 06-02 13 목록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첫 공식 후원사를 유치하며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2/AKR20260602131300062_01_i_P4_20260602160819009.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2026세계태권도품새 선수권대회 공식후원사 협약식.[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태권도 전문기업 무토와 공식 후원 협약을 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br><br> 이번 협약은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체결된 공식 후원 협약으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에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대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무토는 태권도복과 용품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4천여만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 등을 후원한다. <br><br> 후원 물품은 선수단과 운영 인력 지원, 경기장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br><br> 조직위원회는 무토에 공식 후원사 지위를 부여하고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사용권,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경기장 내 후원사 전용 판매부스 우선 제공 등의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br><br>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다. <br><br>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80개국 2천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 정해용 조직위 사무국장은 "첫 공식 후원 협약은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 앞 사람 언제 내리지?” 지옥철 상상 실현한 문과생···비법은 ‘AI 바이브 코딩’ 06-02 다음 여주대 잔디광장에 선 만학도들…“파크골프로 ‘제2의 인생’ 연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