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범용 D램 가격 1분기보다 최대 63% 상승 전망" 작성일 06-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BM 넘어 범용 서버용 RDIMM 수요 급증<br>삼성 D램 매출 93% 늘어…점유율 38.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f1JJNdv1"> <p contents-hash="8c8025f6e8fbb94ce58ea334f04e88761e3d0ed93e50a235e88b4df5eb5d979b" dmcf-pid="Up4tiijJh5"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축이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에서 추론(Inference)으로 이동하면서 서버용 D램 가격이 다시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1ef47d54a228bec3bef932d2448b736681041610de3eab7145b3f5a61d4c18a6" dmcf-pid="uU8FnnAiyZ" dmcf-ptype="general">2일 대만 자유시보는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2분기 범용 D램(Conventional DRAM)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58~6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e7a6bf548e0fae28d3649a091126faeae8268dbd3088c985474aea72e348d" dmcf-pid="7u63LLcn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PDDR6 D램 이미지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62251167fczf.jpg" data-org-width="580" dmcf-mid="3bWoZZpX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62251167fc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PDDR6 D램 이미지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baf263b16e5f806c8b2f678728845d5e9dc924f991cfa4742156b9402c950d" dmcf-pid="z7P0ookLhH"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 서비스 확산으로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방향도 달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5738365e08e7254e77a53d2bbcbe6b78cc8eb806ae04d85bcd328e33b176f52" dmcf-pid="qzQpggEoTG" dmcf-ptype="general">기존 AI 학습용 서버 중심에서 실제 서비스를 처리하는 범용 서버까지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LPDDR5X,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RDIMM)을 넘어 다양한 용량의 RDIMM 제품군으로 번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a1129e4da694e0727f243cfda1d22e5bfafc85c32a4f87975f40d0029c01d0d" dmcf-pid="BqxUaaDgTY" dmcf-ptype="general">공급도 빠듯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업체들의 재고가 낮은 수준까지 감소한 데다 신규 생산 물량도 AI 서버용 고용량 RDIMM에 우선 배정되고 있어서다. 트렌드포스는 PC 제조사(OEM)와 스마트폰 업체들이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6ead2d0c4a381cd16d4dad50a1a13db397dbc5fa5f0dfa86236aca1187237e0" dmcf-pid="bBMuNNwaSW" dmcf-ptype="general">가격 협상력도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CSP들이 공급 확보를 위해 가격 인상을 받아들이면서 다른 고객사들도 안정적인 물량 확보 차원에서 인상된 가격을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8eff34562a1f24892b2497c1dd16378dcff05b9eaf548f5545d05624f732d64" dmcf-pid="KrYkppb0ly"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범용 D램 계약가격이 1분기 93~98% 상승하면서 글로벌 D램 산업 매출이 전분기 대비 81% 증가한 970억달러(약 147조원)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7e3255f80486810decb516cb33e8e699cf24fb6a1fa98faf6747d5263f818" dmcf-pid="9mGEUUKp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렌드포스가 집계한 2026년 1분기 글로벌 D램 업체 매출 및 점유율 현황. 삼성전자는 매출 373억달러, 점유율 38.5%로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28.8%), 마이크론(22.4%)이 뒤를 이었다. [자료=트렌드포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62252434sbzi.jpg" data-org-width="580" dmcf-mid="05bGxxnQ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62252434sb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렌드포스가 집계한 2026년 1분기 글로벌 D램 업체 매출 및 점유율 현황. 삼성전자는 매출 373억달러, 점유율 38.5%로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28.8%), 마이크론(22.4%)이 뒤를 이었다. [자료=트렌드포스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a45b5670285266acf62584a00f640790ac95f60eb77c7a7a79cd241160f2c6" dmcf-pid="2sHDuu9Uhv" dmcf-ptype="general">가장 큰 수혜를 본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의 1분기 D램 매출은 373억2000만달러(약 57조원)로 전분기 대비 93.4%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38.5%로 확대됐다. 평균판매단가(ASP) 상승폭이 D램 3사 가운데 가장 컸고 서버 D램 매출 비중도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3e8c157e83eb6c6c740c235f49a3825ba63ac97365c2ea920abd1a59092b7f6f" dmcf-pid="VOXw772uhS"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매출 279억8000만달러(약 42조원), 시장점유율 28.8%를 기록했다. HBM 출하 비중은 가장 높았지만 올해 HBM 계약가격 하락 영향으로 평균판매단가 상승폭은 삼성전자보다 제한됐다.</p> <p contents-hash="ae772f4de20032320bf0df085bca41faa6cb8e9244bdff1c9dd096b8037104e3" dmcf-pid="fIZrzzV7Wl"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매출 217억5000만달러(약 34조원), 점유율 22.4%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59988a9f967c38b24624643a3591b84fa2169bb6f965d2383555d6f051c0bd3" dmcf-pid="4C5mqqfzvh"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첨단 공정과 고부가 서버용 제품 생산에 집중하면서 생긴 공백을 대만 난야테크놀로지, 윈본드, PSMC 등이 DDR4·DDR3 등 성숙 공정 제품으로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p> <address contents-hash="c94a0b5e8b6d724488d23a56b37e91bbb16e5422ba732071d3ab36569cca4b82" dmcf-pid="8h1sBB4qvC"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40년 된 PC 재발명할 때"...N1X 이어 N2X·N3X로 AI PC 확장 선언 06-02 다음 "구글·오픈AI도 눈독 들인다"…네이버가 던진 1조 '승부수'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