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말산업 세계로"…마사회·KOTRA, 해외시장 개척 지원 작성일 06-0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산업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br>바이어 발굴부터 시장조사까지 전액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2/0008980688_001_2026060217071290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본관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국내 말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br><br>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br><br>사업은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말산업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선정 기업은 KOTRA의 '수출24 글로벌대행(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VAT 포함)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br><br>지원 분야는 잠재 바이어 발굴, 취급 기업 정보조사, 항목별 시장조사, 바이어 실태조사 등 수출 계약 체결에 필요한 16개 전문 조사·지원 서비스다.<br><br>말산업은 승마용품과 말 사료, 동물의약품, 말 관련 콘텐츠 및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다만 대부분 중소기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해외시장 정보 확보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 바이어 발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br><br>최근에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남미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승마와 레저 산업이 성장하면서 국내 말산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에 한계가 있는 만큼 해외 판로 개척이 기업 성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br>마사회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다변화 기조에 맞춰 지정 무역관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br><br>신청 대상은 국내 사업장을 보유한 말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br><br>최종 지원 대상은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마사회와 KOTRA가 운영하는 협업 플랫폼을 통해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지각 합류에 짐도 안 풀고 훈련장 직행한 이강인…손흥민과는 많은 대화도 06-02 다음 젠슨 황, 8일 韓 AI·로봇 스타트업 만난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