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4억 대회 우승 0순위' 사발렌카, 오사카 꺾고 8강행…1시간 27분 만에 종료 작성일 06-02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2/0000151761_001_20260602171412721.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와의 빅매치에서 완승을 거두며 2026 프랑스오픈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br><br>사발렌카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사카를 세트 스코어 2-0(7-5 6-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안착했다.<br><br>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6172만 3000 유로(약 1084억 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단식 4회 우승 경력의 두 강자는 초반부터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은 세계 1위가 한 수 위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2/0000151761_002_20260602171412796.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첫 세트 게임 스코어 5-5에서 사발렌카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로 오사카의 서비스 게임을 무너뜨렸다. 균형이 어긋나자 흐름도 완전히 넘어왔다.<br><br>강력한 서브와 묵직한 스트로크를 앞세운 그는 두 번째 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결국 1시간 27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이번 승리로 사발렌카는 오사카와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더 굳혔다.<br><br>반면 오사카는 개인 통산 첫 프랑스오픈 16강이란 달콤한 수확을 거뒀지만, 클레이코트 최강 후보로 꼽히는 사발렌카의 벽을 깨뜨리진 못했다.<br><br>경기 후 사발렌카는 "오사카는 훌륭한 선수다.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특히 서브와 전체적인 경기 운영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강력한 우승 후보 사발렌카의 다음 타깃은 8강에 오른 디아나 슈나이더(23위·러시아)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승재-김원호, 인도네시아 오픈 첫판 완승...19연승 끊긴 아쉬움 털었다 06-02 다음 앤트로픽은 IPO 개시, 알파벳은 거액 유상증자…판돈 커지는 AI 산업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