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강속구 투수 디그롬, 아들 생일에 통산 100승 고지 작성일 06-0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2/0001361179_001_202606021725123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이컵 디그롬</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제이컵 디그롬(텍사스 레인저스)이 데뷔 13년 만에 10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디그롬은 오늘(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이날 텍사스가 2-1로 승리하면서 디그롬은 개인 통산 100승(69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최고 구속 160㎞를 웃도는 강속구를 던지는 디그롬은 2014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 첫해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두 차례 사이영상도 받았습니다.<br> <br> 하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수시로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린 디그롬은 30경기 이상 등판한 시즌이 5번에 불과합니다.<br> <br> 지난해에는 30경기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2.97로 재기에 성공한 디그롬은 올해는 12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 중입니다.<br> <br> 지난달 1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통산 99승을 거둔 뒤 4번째 등판 만에 100승에 도달한 디그롬은 특히 아들 놀런의 세 번째 생일에 기록을 달성해 기쁨을 더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이창호와 이세돌 사이 06-02 다음 '전역' 전의산, "상무에서의 성적? 일종의 성장 과정일 뿐"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