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이창호와 이세돌 사이 작성일 06-02 3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강동윤 9단 ● 박정환 9단 초점10(146~15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02/0005688504_001_20260602172234194.jpg" alt="" /></span><br><br>박정환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았을 때도 어린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기원 연구생 1조에서 홀로 초등학생이었을 때 연구생 1, 2위에 올라 있는 선배들은 연구생 졸업마저 앞둔 고등학생이었다. 최고참 얼굴을 자주 붉게 만든 최연소는 결국 촘촘한 선배들을 앞질러 공동 1등으로 13세에 프로로 넘어갔다. 2006년 박정환이 초단을 달았을 즈음 이세돌은 세계대회에서 우승 횟수를 늘리며 최강이라는 말을 들었다. 4년 뒤엔 이창호를 결승에서 꺾었고 나중엔 상대 승률 70%를 넘었다. 이세돌과는 여섯 차례 결승전을 벌였고 끝내 상대 승률 40%에 그쳤다.<br><br>백46에 젖히자 흑은 이쪽을 받지 않고 오른쪽으로 가 47에 막았다. 흑이나 백이나 수를 늘리려는 몸짓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02/0005688504_002_20260602172234225.jpg" alt="" /></span><br><br>흑57이 결정타. 수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59로 뚫고 나가는 힘이 생겼다. <참고 1도>에서는 2, 4로 메우면 흑이 한수 빠르다. 흑59 말고 <참고 2도> 1, 3으로 끊고 수싸움을 하는 것도 또 다른 결정타가 된다. 백6에 놓으면 빅 모양. 흑이 잡히지 않으니 이 아래 두 집이 없이 가라앉아 있는 백 18 점을 잡는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SK슈가글라이더즈 “전승 우승은 모두가 함께 만든 기록”…한일 챔피언 맞대결 앞두고 자신감 06-02 다음 MLB 강속구 투수 디그롬, 아들 생일에 통산 100승 고지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