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배드민턴 인니오픈 32강서 완승 작성일 06-02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만 페어 2-0 격파…여자단식 김가은도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2/NISI20260308_0001084669_web_20260308093107_20260602172022410.jpg" alt="" /><em class="img_desc">[버밍엄=AP/뉴시스] 김원호와 서승재가 7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인도네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가 2-0(21-19 21-13)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6.03.08. </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br><br>'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13위' 왕치린-추샹제(대만) 조와의 대회 남자복식 32강전에서 2-0(21-18 21-10)으로 이겼다.<br><br>김원호-서승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br><br>올해 슈퍼 1000에서 말레이시아오픈과 전영오픈을 제패한 두 선수는 시즌 3번째 슈퍼 1000 대회인 이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서 또 다른 우승에 도전한다.<br><br>경기 시작 30분 만에 끝난 한국 페어의 완승이었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15-15까지 균형을 유지한 뒤 20-15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한 뒤 1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은 더 일방적이었다. 김원호와 서승재는 11-6으로 인터벌에 돌입한 뒤 11점 차로 2게임을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br><br>한편 '세계랭킹 17위' 김가은(삼성생명)은 '18위' 군지 리코(일본)와 여자단식 32강에서 2-1(21-8 11-21 24-22)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오는 3일 '29위' 네슬리한 아른(튀르키예)과 대회 32강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광속구보다 제구력... 한화 수호신 된 '초보 마무리' 이민우 06-02 다음 "2류급만 잘 이겨"…中 냉정한 발언 "왕즈이-천위페이, 동급 혹은 그 이상은 압도하지 못해" 한숨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