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심사 임박…경정 순위 경쟁 격화 작성일 06-02 40 목록 <b>심상철·박원규 1승 차 다승왕 경합<br>민영건은 B2 최하위에서 급물살<br>김종민은 2025년 이어 플라잉 격하</b><br>미사리에 전운이 감돈다. 후반기 등급 심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br> <br>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A1·A2·B1·B2)을 산정한다. 등급에 따라 출전 기회가 달라진다. 출전 횟수는 곧 선수의 수입과도 직결되는 만큼 선수들의 경쟁도 뜨거울 수밖에 없다.<br> <br> <strong>◆심상철 선두 질주…박원규와 다승왕 경쟁</strong><br> <br>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심상철(7기, A1)이다. 평균득점 8.21점으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2회차 기준 25승을 기록해 다승 부문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박원규(14기, A1)가 바짝 추격 중이다. 평균득점 7.81점, 24승으로 각각 2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다승왕 경쟁 역시 두 선수의 양강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1_001_20260602181210108.jpg" alt="" /></span> </td></tr><tr><td> 심상철 </td></tr></tbody></table> 여자 선수들 가운데 김인혜(12기, A1)가 시선을 모은다. 시즌 초반 부상 여파로 다소 주춤했지만,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며 평균득점 6.34점으로 전체 20위를 기록 중이다.<br> <br> <strong>◆B등급 선수들의 반격…후반기 판도 흔든다</strong><br>  <br> 후반기 상위 등급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의 상승세도 관심을 끈다. 민영건(4기, B2)은 올 시즌 가장 낮은 등급인 B2로 시작했지만, 21회 출전에서 1착 3회, 2착 8회, 3착 4회를 기록하며 평균득점 6.26점으로 전체 23위까지 올라섰다.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면 후반기 A2등급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1_002_20260602181210154.jpg" alt="" /></span> </td></tr><tr><td> 민영건 </td></tr></tbody></table> 김현덕(11기, B2)의 반등도 인상적이다. 18회 출전에서 1착 4회, 2착 5회, 3착 3회를 기록하며 평균득점 6.02점으로 27위에 자리하고 있다.<br> <br> <strong>◆왕년의 강자들, 플라잉으로 울상</strong><br> <br> 사전 출발 위반(플라잉)은 한 번만 저질러도 시즌 전체 흐름을 바꿔놓는다. 대표적인 사례는 김종민(2기, B2)이다. 경정 최초 500승 달성으로 ‘경정의 역사’로 불리는 김종민은 지난해 후반기 플라잉으로 B2 등급으로 강등된 데 이어, 올해도 19회차 2일차 5경주에서 다시 플라잉을 기록했다. 이인(15기), 박종덕(5기), 김태규(10기) 등도 지난해 하반기 활약에 올해 전반기를 A1 등급으로 출발했지만, 사전 출발 위반 여파로 기존 등급 유지가 어려워졌다.<br> 관련자료 이전 ‘최다승 전설’ 정종진 뜬다…7일 광명스피돔 팬 사인회 06-02 다음 UFC 유주상 “최두호 KO승 통쾌했습니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