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은 안착…남은 3자리 놓고 격전 작성일 06-02 38 목록 <b>경륜 SS급 하반기 등급 심사<br>공태민·양승원 등 입지 불안<br>S1급 선수 전방위 공세 가속<br>평균 득점 4위 김우겸부터<br>9위 전원규까지 격차 미미</b><br>경륜의 꽃이라 불리며 5명에게만 허락되는 ‘슈퍼특선(SS)급’, 정종진(20기, 김포)과 임채빈(25기, 수성)의 자리는 굳건하다. 다만 남은 3자리의 주인은 예측할 수 없다. 대혼전이 펼쳐질 예정이다.<br> <br> 2026년 하반기 등급 심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선은 500명이 넘는 경륜 선수 가운데 단 5명만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최상위 SS급 경쟁이다. 올 시즌 상반기 경륜 SS급은 정종진, 임채빈, 공태민(24기, 김포), 양승원(22기, 청주), 류재열(19기, 수성)이 경쟁 중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2_001_20260602181812285.jpg" alt="" /></span> </td></tr><tr><td> 올해 하반기 등급 심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슈퍼특선급에 오를 도전자들에게 시선이 쏠린다.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자세를 취하며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경륜계에서 ‘정종진, 임채빈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올 시즌 역시 맹활약 중이다. 정종진은 스피드온배, 부산광역시장배, KCYCLE 스타전 등 상반기 대상경륜을 모두 휩쓸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2일 현재 올 시즌 27승, 종합 평균득점 106.432로 모두 1위에 올라있다. 임채빈은 라이벌 정종진과의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23승, 106.157점으로 각각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br> <br> 다만 공태민, 양승원, 그리고 류재열의 입지는 다소 불안하다. 공태민은 종합 평균득점에서 105.432로 3위를 달리고 있지만, 추격자들의 도전이 거세다. 양승원(103.853점)과 류재열(103.683)은 각각 7, 8위로 밀려난 상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2_002_20260602181812379.jpg" alt="" /></span> </td></tr><tr><td> 김우겸 </td></tr></tbody></table> 호시탐탐 슈퍼특선급을 노리는 도전자들이 있다. 우선 김우겸(27기, S1, 김포)이 눈에 띈다. 평균득점 104.698로 전체 4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3월 부산에서 낙차 부상이 있었지만, 5월 광명 20회차에서 1착 2회, 3착 1회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올 상반기 20회 출전에 11승, 승률 55%를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달 17일 광명 결승에서 류재열에게 우승을 내준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2_003_20260602181812427.jpg" alt="" /></span> </td></tr><tr><td> 황승호 </td></tr></tbody></table> 황승호(19기, S1, 개인)의 반등도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하반기 부진으로 슈퍼특선 자리를 내줬지만, 올해 들어 완연한 회복세다. 총 28회 출전에 8승으로 승률 자체는 높지 않지만, 삼연대율이 무려 82%에 달한다. 특히 지난 3월 부산 특별경륜 결승에서는 임채빈과 류재열을 제치고 정종진에 이어 준우승을 하기도 했다. 평균득점 103.869로 6위를 달리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2_004_20260602181812473.jpg" alt="" /></span> </td></tr><tr><td> 정해민 </td></tr></tbody></table> 평균득점 103.893으로 5위를 기록 중인 정해민(22기, S1, 수성) 역시 복병으로 꼽힌다. 올 상반기 28회 출전해 10승, 승률 28%를 기록했고 삼연대율은 82%다. 2월 스피드온배 실격, 3월 부산특별경륜 부진이라는 악재도 있었지만, 5월 스타전 대상경륜에서 정종진, 임채빈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준히 입상권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흐름이지만, 실격 기록이 변수로 남아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2/0000745902_005_20260602181812526.jpg" alt="" /></span> </td></tr><tr><td> 전원규 </td></tr></tbody></table> 동서울팀의 간판 전원규(23기, S1, 동서울)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24회 출전해 11승, 승률 46%, 삼연대율 83%를 기록 중이다. 2월 낙차 이후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5월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종합 득점에서는 103.441로 9위지만, 격차가 크지 않아 막판 뒤집기 가능성도 충분하다.<br> 관련자료 이전 "'자율 AI 시대' 드론·로봇 보안 설계도 그린다" 06-02 다음 HBM5 꺼낸 삼성전자, 시장 우위 강조한 SK하이닉스… 컴퓨텍스 2026서 HBM 주도권 경쟁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