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 대비 랙당 성능 2배"…Arm, OCI와 차세대 에이전틱 AI 동맹 [컴퓨텍스 2026] 작성일 06-0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Arm AGI CPU 에코시스템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JQS1u5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2948477209d2ce66306b74a19de30afd0dc815d2cba36d027b9abef672768" dmcf-pid="Fhixvt71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552796-pzfp7fF/20260602183435099rhiq.jpg" data-org-width="640" dmcf-mid="1QFHRjrN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552796-pzfp7fF/20260602183435099rhi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8e4cf21e05f7f27b29d34d957be8eef2e073fd948090b46beb31088e3e1839" dmcf-pid="3lnMTFztC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글로벌 반도체 설계 자산 기업 암(Arm)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컴퓨텍스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자사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에코시스템에 합류했다고 2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0069c08bed620ae607596f080d87c8e89d6fb48c8e12dc374ee7dd1b0b28e22" dmcf-pid="0OQVsYtWCl" dmcf-ptype="general">Arm은 컴퓨텍스 현장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가 'Arm AGI CPU' 에코시스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고성능 암 컴퓨팅 설계 자산과 OCI의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대규모 에이전틱 AI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율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3월 개최된 'Arm 에브리웨어'에서 발표한 오픈AI, 메타, 앤트로픽, SK텔레콤 등 주요 빅테크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 전반으로 도입 사례가 확산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75a31d7220c91635a62f38789f599f0f34180b884e2cd499532efa2104c39c73" dmcf-pid="pIxfOGFYSh" dmcf-ptype="general">모하메드 아와드(Mohamed Awad) Arm 클라우드 AI 사업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은 "에이전틱 AI는 데이터센터에만 국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AI 인프라, 엣지 AI 디바이스, 피지컬 AI 시스템을 아우르며 확장될 것"이라며 "암은 광범위하게 구축된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에이전틱 시대의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f38b48c81268b47c57e891574f5cdf1b404a6e5cda6b6f40ecc5f49c1444eca" dmcf-pid="UCM4IH3GyC"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 구동을 위해 개발된 Arm AGI CPU는 기존 x86 아키텍처 CPU 대비 랙당 2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력 및 발열 제약 범위 내에서 컴퓨팅 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AI 인프라 용량 1기가와트(GW)당 가속기 운영사의 자본 지출을 최대 100억 달러까지 절감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췄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슈퍼마이크로가 애즈락랙, 레노버 등 파트너사 시스템과 연동해 공랭식 및 수랭식 랙 스케일 배포를 모두 지원하는 신규 암 AGI CPU 하드웨어 플랫폼을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275be0aa4167e39d9c7ffd08bbd7a57af82f7bb2dcfc8f0b5ebd3c80bfd09c" dmcf-pid="uhR8CX0HTI"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 시장의 성장은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Arm 네오버스(Arm Neoverse)'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구글은 자사 텐서처리장치(TPU) 시스템의 헤드 노드로 암 기반의 '액시온(Axion)'을 발표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도 그래비톤(Graviton) 배포를 확대해 스노우플레이크 등의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에 배포된 엔비디아의 암 기반 '베라(Vera)' 플랫폼 역시 고도로 통합된 랙 스케일 시스템에서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785ef66f18da647d3292f4bc4ce8872167ea9d7e3cf99bd28df3d0d0073fb24" dmcf-pid="7le6hZpXSO" dmcf-ptype="general">마헤시 티아가라잔(Mahesh Thiagarajan)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수석부사장은 "OCI는 대규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전반에서 암 기반 인프라의 강력한 성장세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암 AGI CPU가 이러한 이점을 차세대 에이전틱 AI 시스템에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시은, 3-6-3 종목 1.868초 세계신기록…"한국의 국제 경쟁력 증명" 06-02 다음 Arm, 엔비디아 'RTX 스파크' 발표…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AI 가속화 [컴퓨텍스 2026]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