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은, 3-6-3 종목 1.868초 세계신기록…"한국의 국제 경쟁력 증명" 작성일 06-02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2/0000151765_001_2026060218420721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3-6-3 종목에서 세계신기록 수립한 김시은.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0.033초를 더 줄여냈다. 전 세계의 시선은 다시 김시은을 주목한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김시은이 여자부 3-6-3 종목에서 1.868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br><br>이번 기록은 지난 5월 16일 경남 김해시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김해시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대회 겸 2026-27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개막전' 결선에서 나왔다.<br><br>김시은은 자신이 보유했던 종전 세계기록(1.901초)을 0.033초 단축하며 세계 최정상 자리를 다시 한번 독식했다. 찰나의 순간으로 판도가 바뀌는 스포츠스태킹 무대에서 이 짧은 간격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압도적인 격차다.<br><br>3-6-3 경기는 3개, 6개, 3개의 컵을 순서대로 쌓고 해체하며, 폭발적인 순발력과 양손 협응 능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특히 1.8초대는 세계 무대에서도 극소수의 최상위권 선수들만 진입할 수 있는 '마의 구간'으로 평가받는다.<br><br>이번 기록은 WSSA의 엄격한 공식 비디오 검증을 모두 통과하며 최종 공인됐다. 현장 측정에 머무르지 않고, 결선 경기 영상에 대한 정밀 판독과 심사까지 마친 결과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은 "수천 분의 1초로 승부가 갈리는 만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쳤다. 김시은의 기록은 한국 스포츠스태킹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br><br>김시은은 "세계기록을 다시 경신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한계에 도전하며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티쓰리큐 컨소시엄, 43억 규모 재난안전 AI데이터 국가사업 수주 06-02 다음 "x86 대비 랙당 성능 2배"…Arm, OCI와 차세대 에이전틱 AI 동맹 [컴퓨텍스 2026]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