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졌다' SSG, 충격의 13연패…'최하위' 키움, 8연패 탈출 작성일 06-02 37 목록 [앵커]<br><br>연패의 늪에 빠진 SSG와 키움이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쳤습니다.<br><br>위기의 팀 간 대결에서 먼저 웃은 건, 영웅 군단 키움이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8연패 키움과 12연패에 빠진 SSG의 연패 탈출 매치에서 선취점은 SSG가 가져갔습니다.<br><br>1회 말 최정의 2루타로 한 점을 먼저 챙겼지만 이후 몰아친 건 키움이었습니다.<br><br>3회 초, 안치홍이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곧이어 타석에 선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가 KBO 입성 3경기 만에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역전했습니다.<br><br>히우라는 3회 말에도 환상적인 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챙기며 공수에서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br><br>7회에는 김웅빈·김건희가 솔로포를 연달아 폭발하며 SSG 선발 베니지아노를 끌어내렸고, 바뀐 투수 한두솔을 상대로 두 점을 더 챙기며 승부를 기울였습니다.<br><br>마운드에서는 선발 알칸타라가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키움은 8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br><히우라 / 키움 히어로즈> "좋은 홈런도 나오고 좋은 점수도 나와서 좋습니다. 알칸타라의 좋은 투구 덕분에 승리했다고 생각합니다."<br><br>SSG는 7회 오태곤의 솔로포, 8회 최정과 김재환의 백투백 홈런 등으로 추격했지만 끝내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팀 최장 연패 기록을 13경기로 늘렸습니다.<br><br>수원에서는 LG가 2위 KT와의 대결에서 선두 자리를 지켜냈습니다.<br><br>2회, 박동원이 KT 선발 한차현의 직구를 받아쳐 솔로포를 작렬했고, 3회에는 오스틴이 한차현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이번 시즌 14번째 홈런으로, 오스틴은 2023시즌 KBO에 데뷔한 이래 4시즌 만에 KBO 통산 100홈런을 완성했습니다.<br><br>박해민, 오지환도 홈런 레이스에 가세한 LG는 홈런 4방을 포함해 장단 안타 17개를 폭발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고종필]<br><br>[그래픽 용수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키움 홈런 3방 터트리며 8연패 탈출...SSG 13연패 '수렁' 06-02 다음 '오후 2시 프로야구'…어떻게 생각하세요?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