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글래스윙' 150곳으로 확대…韓, KISA·삼성·SK 포함(종합) 작성일 06-0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래스윙 파트너·보안 업계·미국 정부 협력 거쳐 확대<br>15개국 이상 기관·기업 합류…韓 비롯 유럽·일본 등도 참여<br>전력·수도·의료·통신·하드웨어까지 참여 산업 넓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JlTK6b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15739f89c79c9bdef2ef96e3668678e415338bdd140fdb750eb17ba161374" dmcf-pid="YmiSy9PK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AP/뉴시스]뉴욕의 한 컴퓨터 화면에 2월26일 앤트로픽의 웹사이트와 회사 로고가 표시돼 있다. 백악관이 정부 기관들이 앤트로픽의 공급망 위험 지정을 해결하고 역대 가장 강력한 미토스를 포함한 새로운 모델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개발하고 있다고 액시오스가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6.04.2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232155333kfxj.jpg" data-org-width="720" dmcf-mid="ybwFpdae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232155333kf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AP/뉴시스]뉴욕의 한 컴퓨터 화면에 2월26일 앤트로픽의 웹사이트와 회사 로고가 표시돼 있다. 백악관이 정부 기관들이 앤트로픽의 공급망 위험 지정을 해결하고 역대 가장 강력한 미토스를 포함한 새로운 모델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개발하고 있다고 액시오스가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6.04.2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589ae574715ef5a3a8be88d5cbd796f01d75692a4aa0c2c2958def29f262e2" dmcf-pid="GzYV8DCEH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도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보안 협력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이 참여 대상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fb25df40e9f6130a8236ad25e8d87a58c35455a7ea17cb843cf1695c8f7b26c" dmcf-pid="HqGf6whD5N"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패치하는 업계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046180b60cf6bc0685f862f491835c69f201aa59e7ac87a793cff30ad480475" dmcf-pid="XBH4PrlwXa"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지난 4월 초 약 50개 초기 파트너에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접근 권한을 제공했다. 이후 파트너들은 이 모델을 활용해 코드베이스의 취약점을 점검해 왔으며 최근까지 1만건 이상의 고위험 또는 치명적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dd922ad8e3082460a72abfc48dbcf7fa42c36cf9b77b557fc17fd5cc46f0f137" dmcf-pid="ZbX8QmSr5g"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몇 주간 프로젝트 글래스윙 파트너, 보안 업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유지관리자,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약 150개 신규 조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됐다”며 "각 기관은 접근 권한을 얻기 전에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b8c1cc183190f62ac9f8f41edebc49487528091f3cdb1debf2608d5518514d" dmcf-pid="5KZ6xsvmGo" dmcf-ptype="general">이번 신규 그룹은 15개국 이상에 기반을 둔 기관과 기업들로 구성됐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확대 대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 국가와 인도, 일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c4149581412fbe3060ac6ed2f8f3e941af99d34cae888101245fa7288b827da7" dmcf-pid="195PMOTsZL"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참여하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이 포함됐다. 정부와 주요 기업이 동시에 글래스윙 참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AI 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취약점 탐지와 패치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8be44dbb24031b59728d5f5b7dfded039afe1c41bde2a7383fe5cc9f2478498" dmcf-pid="t21QRIyOGn"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번 확대가 통해 전력, 수도, 의료, 통신, 하드웨어 등 초기 참여군에서 충분히 대표되지 않았던 산업까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파트너 중에는 정부를 포함해 전 세계 여러 조직이 의존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코드를 유지하는 기업이나 비영리단체도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eaba568d0c217368e2c03ecb158f0f129db4c0974aedc5c239f0ce30579cbd0" dmcf-pid="FVtxeCWIHi"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번 신규 파트너들과 관련해 "이들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코드가 공격에 뚫릴 경우 재앙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대부분의 파트너는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1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글로벌 안보와 국가안보에도 중대한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e98b9469cd504035fa195bb89f46619d2c1e8e08955b7207b6efd6950148a5f" dmcf-pid="3fFMdhYC1J" dmcf-ptype="general">앞서 우리 정부와 기업은 오픈AI ‘GPT-5.5’ 기반 보안 모델을 정부·공공기관·기업에 개방하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 참여를 확정한 바 있다.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TAC)을 통해 국내 정부와 주요 기업이 사이버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d43ce6024f9632fbc66e77cca7e6e2433e0899e185305b14f1e76d3246fa9d00" dmcf-pid="043RJlGhXd" dmcf-ptype="general">이번 글래스윙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우리나라의 AI 기반 사이버보안 협력도 주요 글로벌 AI 기업을 중심으로 확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e3720f50559cc1c4bcabf257fb6e622a9606e5fa4de6b3dbc0b44d8ff919ad5a" dmcf-pid="p80eiSHlt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본선 진출국 최종 엔트리 확정…'누가 가장 빛날까' 06-02 다음 키움 홈런 3방 터트리며 8연패 탈출...SSG 13연패 '수렁'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