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국 최종 엔트리 확정…'누가 가장 빛날까' 작성일 06-02 56 목록 [앵커]<br><br>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본선 진출국 48개국이 꿈에 무대에 오를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는데, 축구계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초신성까지 총출동합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운동을 하다가도,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에도 전화벨에 반응하는 선수들.<br><br>월드컵 대표팀 발탁 소식을 접한 선수들은 한달음에 공항으로 달려갑니다.<br><br>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끝으로 본선 진출 48개국이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습니다.<br><br>세계 각국 스타들이 총집결하며 축구 팬들의 시선도 북중미로 향하고 있습니다.<br><br>최대 관심사는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메호대전'입니다.<br><br>시대를 양분한 두 사람은 나란히 여섯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데, 이는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입니다.<br><br>지난 월드컵에서 이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메시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br><br>꿈의 무대를 처음 밟는 초신성들의 등장도 기대를 모읍니다.<br><br>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선정한 우승 후보 스페인에서는 2007년생 라민 야말의 발끝이 주목됩니다.<br><br>FC바르셀로나의 리그 2연패를 이끈 핵심 자원이지만, 햄스트링 부상 회복 여부가 변수입니다.<br><br><에릭 가르시아/스페인 수비수> "최근 며칠 (야말이) 훈련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한 건 아니지만 컨디션은 좋아 보였습니다. 곧 다시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br><br>독일에서는 2008년생 미드필더 레나르트 칼이 ‘전차군단’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br><br>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킨 프랑스는 음바페, 뎀벨레, 올리세로 이뤄진 삼각편대로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화면출처 이란축구협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오는 11일 발표…총 24명 06-02 다음 앤트로픽 '글래스윙' 150곳으로 확대…韓, KISA·삼성·SK 포함(종합)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