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UFC 레전드, 보트 교통사고→의식 잃고 수중 3m 추락→기억상실증+언어기능장애 고백…"죽음에 가까웠다" 작성일 06-03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47_001_2026060300201815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티토 오티즈가 보트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br><br>미국 매체 '셔독'은 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약 11주 전 발생했으며, 오티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공개했다.<br><br>오티즈는 사고 당시 시속 약 55마일(약 88km)로 이동 중이던 보트에서 갑작스럽게 바다로 튕겨 나갔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47_002_20260603002018206.jpg" alt="" /></span><br><br>그는 "보트에서 던져지듯 튀어나갔고, 거의 10피트(약 3m) 높이까지 공중으로 날아올랐다"며 "그 충격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수많은 경기와 스파링을 해왔지만 그렇게 강한 충격은 처음이었다. 의식을 잃었다가 물속에서 깨어나 수면으로 올라가야 했고, 정말 죽을 뻔했다. 너무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br><br>그러면서 "보트는 이미 100야드(약 91m) 이상 떨어진 상태였고, 나는 그저 물 위에 떠 있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려고 애썼다"며 "그때 내가 얼마나 죽음에 가까웠는지 깨달았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47_003_20260603002018255.jpg" alt="" /></span><br><br>다행히 보트는 다시 돌아와 그를 구조했지만, 사고 이후 후유증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br><br>'셔독'에 따르면 오티즈는 두통과 안면 통증, 전신 통증은 물론 기억 상실증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그는 "사고 이후 거의 두 달 동안 기억의 상당 부분이 사라졌고, 지금도 서서히 되돌아오고 있는 상태"라며 "초기 몇 주 동안은 말을 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고, 생각하는 것도 힘들었다. 지금도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 등 기억력 문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br><br>이러한 후유증을 완화하기 위해 오티즈는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br><br>한편 오티즈는 UFC 초창기를 대표하는 스타로, 척 리델과 켄 섐록 등과의 라이벌 구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다섯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나날이 확장하는 메이플스토리 IP 06-03 다음 스노우플레이크 “모델 경쟁보다 중요한 건 데이터”…AI 에이전트 거버넌스 강화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