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전신 시스루' 복장으로 승리 후 '문워크' 세리머니까지...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두 웃은 사발렌카, "화려함의 아이콘 오사카 꺾어" 작성일 06-03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55_001_2026060300261729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경기력과 화제성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압승을 거뒀다.<br><br>사발렌카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16위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를 2-0(7-5, 6-3)으로 완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55_002_2026060300261735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55_003_20260603002617400.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사발렌카는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의 경기는 나란히 메이저 대회서 4차례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 간 맞대결로 주목받았다.<br><br>또한 테니스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이들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로 이목을 끌었다. <br><br>경기에 앞서 사발렌카는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복장으로 시합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오사카는 경기보단 시상식서 입을 법한 드레스로 맞불을 놨다.<br><br>다만 둘의 실력 차는 확실했다. 사발렌카는 오사카를 여유롭게 제압한 뒤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화제성까지 챙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55_004_20260603002617440.jpg" alt="" /></span></div><br><br>'더 아이리시 선'은 2일 "사발렌카는 오사카와의 '화려함 대결'에서 승자가 됐다. 파리에서 가장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두 선수의 운명은 엇갈렸다"고 전했다.<br><br>매체는 "이번 경기에 사발렌카는 디자이너 주얼리를 착용했다. 다이아몬드와 가닛이 장식된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했다"라며 "반면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한 오사카는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에서 영감을 얻은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했다. 하지만 눈부신 의상과 달리 경기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내내 리듬을 찾지 못한 끝에 패배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사발렌카 SNS, 뉴시스, 스포츠 바이블<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민체전 사전경기 5일 스타트…동해·춘천·강릉·속초서 열전 06-03 다음 나날이 확장하는 메이플스토리 IP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