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32강 진출 확률 70%” 작성일 06-03 51 목록 <b>수퍼컴퓨터 예측… A조 2번째<br>우승 후보는 스페인·프랑스 순</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03/0003979861_001_2026060300441739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em></span><br>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에 대해 수퍼컴퓨터가 70.35%란 답을 내놓았다. 48팀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12개 조 1·2위 팀과 조 3위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올라 결승까지 단판 승부로 우승 팀을 가린다.<br><br>글로벌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인 ‘옵타’는 2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수퍼컴퓨터가 1만 차례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국의 예상 성적을 예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이 속한 A조에서는 멕시코의 32강 진출 확률이 87.61%로 가장 높았고, 한국(70.35%), 체코(63.38%), 남아프리카공화국(49.29%)이 뒤를 이었다. 16강 진출 확률 역시 멕시코가 51.96%로 1위, 한국(33.52%), 체코(28.16%), 남아공(18.92%) 순으로 집계됐다.<br><br>한국의 원정 월드컵 첫 8강 진출 확률은 12.74%, 4강은 4.02%로 예측됐으며, 우승 확률은 0.36%였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과 일본(76.16%)만 32강 진출 확률이 70%를 넘겼다.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일본(33.47%)보다 근소하게 높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03/0003979861_002_20260603004418454.jpg" alt="" /><em class="img_desc">이강인(가운데)이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훈련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일정을 소화한 그는 이날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훈련장으로 향했다. 밝은 갈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이강인까지 합류하면서 홍명보호는 마침내 선수 26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뉴스1</em></span><br> 32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페인(98.49%)으로 나타났다. 스페인은 H조에서 우루과이,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한다. 반면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와 C조에 속한 아이티가 32강 진출 확률이 15.88%로 가장 낮았다.<br><br>수퍼컴퓨터가 예상한 우승 후보 1순위 역시 스페인이었다. 스페인의 우승 확률은 16.12%였고, 프랑스(12.98%), 잉글랜드(11.18%), 아르헨티나(10.36%), 포르투갈(7.00%), 브라질(6.61%), 독일(5.12%), 네덜란드(3.62%), 노르웨이(3.51%), 벨기에(2.37%)가 ‘톱10’을 이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6월 3일 06-03 다음 김효주, US여자오픈 출격…끊긴 한국 우승 계보 잇는다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