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메모리 부족 지속”… 최태원 “5년 내 생산 능력 2배 확대” 작성일 06-03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崔, 구체적 목표 공개 언급은 처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uzk5UZ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82cb6b06aaaab7b50ba231ac484304994f13200fe57b46cdedc86d0625c9b" dmcf-pid="6cZ1nvXS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부스 함께 둘러보는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열린 IT 전시회 ‘컴퓨텍스2026’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 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chosun/20260603004619248qlrs.jpg" data-org-width="2832" dmcf-mid="439VOUKp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chosun/20260603004619248ql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부스 함께 둘러보는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열린 IT 전시회 ‘컴퓨텍스2026’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 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198f00bc91e1fa28706ac92f2af75bcc4b5d4c91ab8e383c827a78d58512cc" dmcf-pid="Pk5tLTZvZQ"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인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5년 안에 생산 능력을 2배 확대하겠다”고 했다. 오는 5일 황 CEO의 방한을 기점으로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은 반도체를 넘어 로봇·AI 팩토리 등으로 사업 협력 전선을 넓힐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d72b9d8d4e301287f94438252a952594bdcd6b5ad4bd0748b64fec482118de8" dmcf-pid="QE1Foy5TXP" dmcf-ptype="general">황 CEO는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 공급 전망에 대해 “전 세계 공급망이 우리를 지원하고자 총동원돼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핵심 부품 전 분야에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강력한 성장을 위한 부품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단순 챗봇을 넘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모리 시스템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a11fd1312279a961e014712e1d9a97039ab261efc1762801ff4d03d7f31f39e" dmcf-pid="xDt3gW1yG6"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이날 대만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행사장 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메모리 병목 현상은 2030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5년 안에 전체 웨이퍼(반도체의 주재료) 생산 능력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전체 설비 투자 규모를 계산해 두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이 구체적인 반도체 생산 목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SK그룹 경영진은 지난 1일 황 CEO 등 엔비디아 경영진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세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7f86d955bbd2bcfd571795758e1453568bdeb9963be16165bb5a80758ea86ce8" dmcf-pid="yqoaFMLxX8"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난 1일 한국 기업인과 가진 만찬 행사에서 대만과 한국 중 어디가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 “두 곳 모두 특별해 비교할 필요가 없다”며 “한국은 우리 생태계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축이다. 단순한 칩을 넘어 D램과 과학, 로보틱스, AI 팩토리 분야에서 이미 함께하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할 일이 정말 많다”고 했다. 황 CEO는 GTC의 한국 개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는 “서울(한국)이 원한다면 GTC를 개최할 것”이라며 “한국은 PC 그래픽 카드 초창기 시절부터 오랫동안 우리에게 특별한 곳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b3ff72d8cf22a6eb49c5e7e568b366d447db110ce7a2c097cbb11b087c44f0" dmcf-pid="WBgN3RoMH4" dmcf-ptype="general">황 CEO는 5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난다. 황 CEO는 앞서 “지난 1년 동안 우리를 전폭 지원해 준 한국 파트너사들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올 하반기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이번 방한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향년 45세…'옥타곤 베테랑 파이터' 제이 실바 갑작스러운 사망, 사인은 아직도 미스터리→격투기계 비통 잠겼다 06-03 다음 “오픈AI보다 IPO 먼저”… 앤스로픽 몸값 1조달러 육박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