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꿈꾸는 일본, 첫 경기부터 ‘산 넘어 산’ 작성일 06-03 6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바 월드컵] ‘죽음의 조’ F조 <br><br>유럽파 포진 日, 역대 최고 성적 도전 <br>네덜란드·스웨덴 등 강호 뚫어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6/03/2026060219040668075_1780394646_1780384530_20260603010415296.jpg" alt="" /></span><br>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F조는 ‘죽음의 조’로 불린다. ‘사무라이 블루’ 일본과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북유럽 강호’ 스웨덴, ‘아프리카 복병’ 튀니지가 한데 모였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정상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일본은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br><br>일본은 4년 전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 등 강호를 연파하고 아시아 최초 2회 연속 16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브라질, 잉글랜드도 꺾었다. 지난달 31일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이겨 A매치 6연승을 달렸다.<br><br>유럽파가 대다수인 일본은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 격차가 크지 않다. 강력한 압박과 빠른 역습 전개, 유기적인 패스를 갖춘 미드필더진의 조직력이 최대 강점이다.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최근 FIFA에 “사람들이 우리 경기를 보고 ‘일본이 정말 우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피지컬 열세는 해결하지 못한 숙제다. 공중볼 경합에 취약하다. 올 시즌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25골)에 오른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간판 공격수다.<br><br>네덜란드는 2022년 대회 8강전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에 졌다. 그러나 유로2024 4강에 오르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직전 세 차례 월드컵 우승팀을 맞혔던 독일 경제학자 요아힘 클레멘트는 최근 네덜란드를 이번 대회 우승팀으로 지목했다.<br><br>현존 최고 센터백인 주장 버질 반다이크(리버풀)가 이끄는 수비진은 월드컵 최고 수준이다. 반다이크는 “유로 2024를 경험한 많은 선수들이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매우 끈끈하다”며 우승 의지를 내비쳤다. 중원에는 최정상급 미드필더 프랭키 데용(바르셀로나)이 버틴다. 다만 전문 골잡이의 부재가 고민거리다.<br><br>유럽 예선 2무 4패로 부진한 스웨덴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8년 만에 본선에 올랐다.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와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이라는 확실한 ‘투톱’을 보유했다. 이삭은 2일(한국시간) 스웨덴이 1대 3으로 패한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에서 만회골을 넣었다. 체격 우위를 갖춘 스웨덴은 견고한 수비, 약속된 공격을 선호한다. 그러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지난해 10월 부임한 터라 팀을 만들 시간은 다소 부족했다.<br><br>튀니지는 조별리그 통과 경험이 없다. 끈질긴 수비와 투지에 기대를 건다. 아프리카 지역 예선 10경기에서 22골 무실점으로 9승 1무의 압도적 성적을 올렸다. 중원의 핵심인 엘리에스 스키리(프랑크푸르트)가 팀 조율을 맡는다. 관련자료 이전 "사망 원인조차 모른다니" 전 UFC 파이터, 45세 황망히 떠났다... "불과 1년 전 뛰었는데" 격투기계 '비통' 06-03 다음 연예계 러브콜 받은 '17살' 미소녀 레슬러…"술마실 나이 되기 전 챔피언 될 것"→파쿠르도 日 정상급 기량 '이도류 병행' 선언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