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4년 만에 코트 복귀 작성일 06-03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6/03/2026060219420668231_1780396926_1780383436_20260603011310914.jpg" alt="" /><em class="img_desc">세레나 윌리엄스가 2022년 9월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패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br><br>1일(현지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윌리엄스가 오는 8일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개막하는 HSBC 챔피언십 여자 복식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의 복식 파트너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br><br>윌리엄스는 메이저대회 여자 단식에서 23차례나 우승을 거둔 전설적인 선수다. 은퇴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윌리엄스가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 도핑 관련 감시 대상에 재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현역 복귀설이 제기됐다.<br><br>윌리엄스는 성명을 통해 “퀸스클럽은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의 장소”라며 “잔디 코트는 내 커리어에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을 안겨줬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발레리 카밀로 WTA 회장도 “세리나는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고 그의 유산은 코트를 훨씬 넘어선다”며 환영했다.<br><br>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오는 윌리엄스가 이달 말 열리는 윔블던에도 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윌리엄스는 윔블던에서 7차례 단식 정상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선수 때보다 더 예뻐졌다" 32세 女 테니스 스타, 눈물 은퇴 후 해설가 복귀에 팬들 '환호'... "새로 태어난 기분" 06-03 다음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모델 바뀌어도 데이터 남는다”…기업 AI 실행 기반 강화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